서울--(뉴스와이어)--일본 최고의 스타 ‘쿠사나기 쯔요시(초난강-30세)’가 한국어로 영화를 제작해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사랑이 각별한 그는 일본 쇼 프로그램에서 한국어로 재치 있는 유머까지 할 정도로 한국어에 대한 열의가 대단하다. 그는 ‘한국어 배우기’ 방송프로그램을 직접 진행할 정도로 자신의 한국사랑을 대중들에게 홍보하기 까지 한다. 그런 그가 이제 영화 전편을 한국어로 연기한 것이다. 그는 지난 2003년 6월 노무현 대통령의 방일 당시, ‘한국어로 영화를 만들겠다’고 대통령께 약속한바 있고, 그 프로젝트를 완수했다. <호텔 비너스>라는 이 특이한 영화는 한국 자금이 전혀 개입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순전히 일본 배우들과 제작진의 한국에 대한 열정과 한국어에 대한 관심으로 만들어 졌다. 초기 기획은 군데군데 한국어를 넣는 것이었지만, ‘쿠사나기 쯔요시(초난강)’의 권유로 전편을 한국어로 촬영했다. 오는 9월 10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는 이 영화는 색다르고 독특한 영화를 원하는 관객들의 갈증을 말끔히 해소해 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영화 속에 간간히 등장하는 ‘쿠사나기 쯔요시(초난강)’의 탭댄스가 눈길을 끈다. 탭댄스의 대단한 실력가인 그는 이번 영화에서 탭댄스를 통해 자신만의 언어로 세상과 소통하는 캐릭터를 소화해 내면서 자연스럽게 탭댄스 실력을 과시했다.

‘쿠사나기 쯔요시(초난강)’는 일본에서 메가톤급 수퍼그룹 SMAP의 멤버로 91년 싱글앨범 「Can't Stop!!-LOVING-」으로 데뷔하여 그룹 이름을 걸고 인기 프로그램들이 제작될 정도로 일본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또한 그는 ‘초난강’이라는 프로그램을 따로 만들 정도라 그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데, TV, 영화, 연극 등 다양한 활약까지 펼치고 있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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