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는 9월 26일부터 9월 30일 까지 5일간 직원 80명을 간부그룹과 실무자그룹으로 나누어 전문변리사와 특허청심사관을 지도 강사로 하는 맞춤형 특허교육을 특허청연수원에서 받게 된다고 연수원 측은 밝혔다.
세계100대 자동차 부품업체에 속하고 특허 등 지식재산권 1,717건을 등록 보유하고, 1,679건을 출원중인 만도는 ‘96년부터 매년 이러한 맞춤형 특허교육을 계속하여 받아오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 간부그룹에 대해서는 특허권 침해의 유형과 대응방안이, 실무자 그룹에 대해서는 특허지도(Patent Map)와 특허정보활용이 강의와 토론의 형태로 중점적으로 이루어진다고 특허청 연수원 관계자는 말했다.
만도는 법무팀 현명화 대리는 “이번 교육은 글로벌 R&D 인재양성을 위하여 특허정보활용과 특허지도(Patent Map), 지식재산권 보호 등을 중심으로 교육 프로그램이 설계 되었다”고 말하고, ”단체연수형태로 받는 이러한 교육덕분에 직원들이 특허에 관한 관심이 매우 높아 신기술 개발 등에 많은 도움이 되며, 연수비용의 대부분을 환급 받을 수 있어 1석2조의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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