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윤선특허디자인그룹, 조형물의 후광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방법 개발

2016-05-17 15:55
광주--(뉴스와이어)--옥윤선특허디자인그룹이 조형물의 후광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개발했다.

조형물이란 사전적 의미로는 여러가지 재료를 이용하여 구체적인 형태나 형상으로 만든 물체라고 명시되어 있다.

평소에 접하는 조형물은 종교적 의미가 담긴 형상이 많아 불교 단체의 불상, 천주교나 기독교의 예수상, 마리아상, 십자가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이를 조형물로 표현하는 종교적 의미에서는 단체가 믿는 성인에 대한 숭배의 의미가 크다.

그리하여 종교 단체들은 조형물에 후광효과를 표현하고자 많은 조형물 탄생시킨다. 후광효과란 성인의 머리 둘레에 표현하는 금빛 광채 나는 원이나 원반을 칭한다.

이는 종교단체들이 믿는 성인을 빛의 상징을 통해 영적 특성을 나타내려는 데 목적을 가지고 있어 종교를 구분하지 않고 LED, 제작 기법, 제질을 변형하여 후광효과를 통해 성인을 표현한 조형물의 신비스러운 이미지를 전한다.

옥윤선특허디자인그룹은 이러한 후광효과를 좀 더 선명하고 신비스럽게 표현할 수 있는 제작 기법을 개발하였다.

방법으로는 조형물의 후광효과를 표현하고자 하는 곳에 LED를 부착하고 유리판으로 반사시켜 후광효과를 표현하게 되는데 유리판과 빛을 반사시키는 방법은 옥윤선특허디자인그룹에서 지식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

자체적으로 개발한 유리판은 빛을 받으면 빛이 도달한 방향으로 다시 반사시켜 조형물 뒤에 부착된 LED의 빛을 자연스러운 원형의 형태로 표현함으로서 후광효과를 시각적으로 보여줄 수 있게 된다.

이는 소형 조형물에 케이스를 장착하여 활용할 수 있고 대형 조형물을 시공할 때 뒷면에 유리판과 LED를 부착하여 사용되는 간단한 효과로써 사찰 및 기독교 천주교의 성인 조형물 외의 여러 광고 분야에서도 활용될 소지가 큰 아이디어 기법이다.

옥윤선특허디자인그룹 옥윤선 대표는 “후광효과의 연출 기법은 빛으로 표현되는 효과이다 보니 사진이나 영상으로 보여주는 것에 한계가 있어 많은 분들에게 아이템을 소개할 수 없는 애로사항이 있다”며 “아이템을 공동으로 진행하는 협력사들은 모두 실제로 표현되는 이미지에 만족도를 보였으며 후광효과 연출 기법이 적용된 아이템이 곧 시장에 출시되면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옥윤선특허디자인그룹은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한 지식재산권 확보, 아이템 사업화 출시를 위한 기획, 마케팅, 디자인 등의 전체적인 업무를 진행하면서 국내/해외 크라우드 펀딩 런칭을 기획하는 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okyunsunideagro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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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윤선특허디자인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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