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면세점 명동점, 엘리샤코이 오프라인 샵 GRAND OPEN

프리미엄 유통 채널 확장 통한 공격적인 유통전략 본격화

뉴스 제공

2016-05-1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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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자연주의 화장품 ㈜엘리샤코이는 18일에 개점하는 신세계 면세점 명동점에서 국내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하여 공격적인 유통전략을 본격화했다.

엘리샤코이는 엘리샤코이가 K-코스메틱 선두주자로써 해외 시장의 성공을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오프라인 채널 확장에 주력함에 따라 국내외 소비자와 소통을 강화하고 브랜드 성장을 꾀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명동 신세계 면세점에 입점된 엘리샤코이 매장에서 엘리샤코이 주력 제품 모이스트 업 히아루론 보습 라인과 트리플 에센스를 블렌딩한 공법의 특허기술력이 적용된 신제품 부케 에센스 쿠션을 주목 해볼 만 하다. 더불어 엘리샤코이가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었던 쿠션, BB크림류 등 다양한 베이스 메이크업 라인을 만나볼 수 있으며 홍콩, 중국, 일본 등 해외 판매 1위를 자랑하는 24K 골드, 스네일 라인도 함께 판매함으로써 명동 신세계 면세점을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에게 큰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엘리샤코이 영업 총괄 측은 한국을 내방하는 해외 소비자를 공략하기 위해 명동 신세계 면세점을 비롯하여 한화, 두산 면세점 등 프리미엄 유통 채널 입점에 박차를 가해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로 거듭 성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엘리샤코이는 일본, 중국, 태국, 말레이시아 등 총 15개 국가에 수출하고 8개 해외 홈쇼핑 진출을 통해 글로벌 홈쇼핑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K-BEAUTY 대표 브랜드로 홍콩 DFS 면세점, 홍콩 SASA 등 600여개의 프리미엄 채널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다.

엘리샤코이의 전 제품은 엘리샤코이 공식 온라인 몰 및 주요 올리브영 매장, 명동 신세계 면세점 10층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엘리샤코이 개요

(주)엘리샤코이는 피부고민에 효과적인 자연유래 성분을 기본 원료로 하여 민감성 트러블성 피부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일본 홍콩 중국 싱가포르 등으로 수출을 하는 등 제품 품질도 국내외에서 인정을 받고 있는 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elishaco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