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3종 프로모션…“알뜰하고 편안한 휴가를”

비즈니스 1 + Free 이코노미 또는 Free 업그레이드

비즈니스 2 + Free 아동 비즈니스 1

뉴스 제공
베트남항공
2016-05-19 14:51
서울--(뉴스와이어)--베트남항공이 본격적으로 휴가를 계획하는 사람들에게 편안하면서도 알뜰한 항공편 제공을 위하여 비즈니스 클래스 이용 승객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현재 진행 중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총 3가지 종류로 마련되었으며 친구 또는 가족 단위로 휴가를 계획하는 고객들에게 매우 유용하여 벌써 많은 문의 및 예약 전화가 이어지고 있다.

첫 번째 프로모션은 인천 또는 부산에서 베트남의 하노이, 호치민, 다낭으로 가는 비즈니스 클래스 1매 구매시 이코노미 클래스 무료항공권 1매가 무료로 제공된다. 무료 제공된 티켓은 비즈니스 클래스 티켓을 구매한 승객이 지정한 누구라도 사용이 가능하며 구매한 비즈니스 클래스 티켓 전 구간 사용 후 1달 이내에 발권하여야 한다.

만 12세 미만의 유아 또는 소아를 둔 부모에게 알맞은 프로모션도 눈길을 끈다. 베트남으로 가는 비즈니스 클래스 2매를 구매하여 동시에 여행하는 경우 동반 유아 또는 소아 1인에게 비즈니스 클래스 무료 항공권을 제공한다. 무료로 제공된 비즈니스 클래스 티켓은 수하물, 전용 체크인 카운터, 라운지 등 비즈니스 클래스 제공 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세 번째 프로모션은 좌석 업그레이드로 앞선 두 프로모션과 마찬가지로 베트남 행 항공편 비즈니스 클래스 1매를 구매한 승객이 이코노미 클래스 항공권을 구매한 승객과 전 여정을 함께 하는 경우 이코노미 클래스 항공권의 무료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업그레이드한 구간에 한해 비즈니스 클래스의 혜택을 누릴 수 있고 발권 시에는 일부 추가 세금 및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다.

위 3가지 프로모션은 모두 10월 31일까지 발권이 가능하고 올해 12월 31일 출발하는 항공편까지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기타 프로모션과의 중복 사용은 불가하며 여행사에서 구매한 항공권에만 적용된다.

한편 베트남 내에서 지역 간 이동이 필요한 여행객들은 베트남항공의 ‘프리 애드온(Free Add-on)’ 서비스를 이용하면 여행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인천과 부산에서 호치민, 하노이, 다낭을 오가는 베트남항공의 국제선을 구매할 때 이 서비스를 요청하면 추가 비용 없이 베트남항공이 운항하는 베트남 국내선을 최대 2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비즈니스 클래스로 국제선을 이용하면 국내선도 같은 등급의 서비스로 이용 가능하며 반드시 국제선/국내선을 동시에 구매하여야 한다.

상기 비즈니스 클래스 및 프리애드온 프로모션은 일부 요금에 적용 불가하며 기타 제한조건이 있으므로 예약 전 반드시 가까운 여행사 및 아래 대표 전화로 확인 후 이용해야 한다.

베트남항공 개요

베트남항공은 스카이팀 회원 항공사로서 베트남 국내선과 미주, 유럽, 호주, 아시아 총 26개의 국제선 노선을 연결하는 베트남의 국영 항공사다. 또한 베트남항공은 2010년 스카이팀 가입과 더불어 지속적인 보유 항공기 증강, 노선 확대, 선진기술 투자 등을 통해 세계적인 항공사로 거듭나고 있다. 현재 한국-베트남 잇는 항공편을 주 49회 (인천-하노이/호치민/다낭 주 32회, 부산-하노이/호치민 주 17회) 운항 중이며 인천-하노이 노선에는 에어버스사의 최신예 항공기 A350-XWB를 국내 최초로 운항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vietnamairlin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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