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철도차량관리단, 국가생산성 대상 수상
'경영생산성향상 특별상'은 산업자원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주관하는 국가생산성혁신대회에서 기업 및 소속 단체의 생산성향상 운동과 경영혁신활동에 큰 업적이 있는 경영자를 대상으로 수여하고 있으며,
'경영생산성 향상 우수기업'은 최근 2년간 전사적 생산성향상 및 경영혁신활동 업적이 우수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국생산성본부가 추천하고 산업자원부 장관이 지정하는 것으로, 철도청 소속기관으로는 처음으로 부산철도차량관리단이 수상하게 됐다.
철도청 부산철도차량관리단은 그 동안 품질경영 혁신을 위해 1997년부터 불량·고장·사고의 제로화를 통한 전원참가 생산보전 활동인 R-TPM을 추진하여 작업환경·설비·사람의 의식변화로 철도차량의 정비품질 향상과 품질경영의 개선에 기여하였으며,
2000년부터는 품질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하여 3년 연속(2001, 2002, 2003)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2002년도에는 ISO9001/14001 경영시스템의 통합인증을 획득하였으며, 철도차량의 품질경쟁력 향상을 위해 6시그마 기법 도입 등 전 직원이 일치단결해 노력한 결과 2003년과 2004년 연속으로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에 선정되었으며, 이번 '경영생산성향상 특별상'과 '2004년도 생산성향상 우수기업'에도 지정될 수 있었다.
김 단장은 "2005년 철도공사전환을 앞두고 이번 수상을 철도경쟁력 확보의 촉매로 삼아 국가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종합물류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연락처
철도청 차량계획과장 강길현, 042-481-3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