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해진 컨셉의 ‘2016 하이네켄 프레젠트 스타디움’, 최종 DJ 라인업 공개

EDM의 신성부터 최고의 프로듀서까지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단 하나의 기회

다섯 개의 스테이지, 다섯 팀의 스타 아티스트가 이끄는 EDM 페스티벌

음악적인 체험과 함께 다양한 인터랙티브 요소로 환상적인 퍼포먼스 선보일 예정

서울--(뉴스와이어)--언제나 새롭고 다양한 문화 마케팅 활동으로 트렌드를 선도해 온 하이네켄이 ‘2016 하이네켄 프레젠트 스타디움(2016 Heineken Presents STARDIUM-이하 하이네켄 스타디움)’의 DJ 최종 라인업을 공개하며 국내외 EDM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하이네켄 스타디움은 하이네켄이 선보인 글로벌 뮤직 캠페인 <#리브 유어 뮤직 (#Live Your Music)>의 하이라이트가 되는 행사이며, 올해로 3년차를 맞이해 우리나라 최정상급 페스티벌로 자리잡고 있다.

다섯 개의 스테이지를 바탕으로 펼쳐지는 하이네켄 스타디움은 각기 다른 5개의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하이네켄 스타디움은 영국의 떠오르는 신성 하우스 듀오 고르곤 시티(Gorgon city), 정글의 사운드로 관객들을 안내할 정글 테러의 위윅(WIWEK), 뮤직 페스티벌의 필수 장르인 프로그레시브 하우스를 이끄는 우멧 오즈칸(Ummet Ozcan) 세 팀의 아티스트를 선공개한 바 있다. 이와 더불어 트랩 장르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두 팀인 라우드팩(Loudpvck)와 오우케이(Ookay)의 백투백(Back-to-back: B2B) 유닛, 일렉트로 하우스 댄스 뮤직의 베테랑DJ이자 EDM의 전성기를 이끈 토미 트래쉬(Tommy Trash)가 하이네켄 스타디움에 합류하며, 다섯 개의 각기 다른 스테이지를 달궈줄 총 다섯 개의 장르를 대표하는 DJ들의 최종 라인업을 완성하였다.

‘신화 (THE MYTHOLOGY)’라는 환상적인 테마로 새롭게 무장한 이번 하이네켄 스타디움은 관객이 직접 음악적 체험을 하고 아티스트와 호흡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인터랙티브 요소들이 더해져 현장의 흥분과 긴장감을 배가할 예정이다. 거대한 빛의 인형, 공중을 나는 곡예사, 밤하늘을 수놓는 LED 라이팅 쇼, 하이라이트 순간을 장식하는 불꽃놀이와 쉴 새 없이 펼쳐지는 댄스 등 최고의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화려한 퍼포먼스들이 이번 페스티벌에서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하룻밤 사이에 펼쳐지는 신화 같은 초현실적인 뮤직 페스티벌 ‘하이네켄 프레젠트 스타디움’ 행사와 하이네켄의 글로벌 뮤직 캠페인 <#리브 유어 뮤직(#Live Your Music)>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www.5tardium.com)와 하이네켄 공식 페이스북(/Heineken), 인스타그램(@Heineken_KR)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고정보 - 하이네켄 프레젠트 스타디움

후원: 하이네켄
주최: ㈜비이피씨탄젠트(BEPCTANGENT), ㈜브이유이엔티 (VUent)
주관: ㈜비이피씨탄젠트(BEPCTANGENT)

참고자료: 하이네켄 스타디움 DJ 라인업 및 소개 (공연 시간 순 정렬)

◇Stage 1. 하우스(House)_ Gorgon City

1980년대 시카고에서 탄생한 하우스는 ‘four to the floor’ 비트를 기반으로 댄스에 가장 적합한 흥겨운 리듬을 선보이는 포괄적 장르이다. 단 한 장의 앨범으로 전세계를 매료시킨 UK의 하우스 듀오 Gorgon City가 이번 하이네켄 스타디움에서 EDM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Ready For Your Love”, “Here For You”, “Unmissable”, “Go All Night”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알려진 대세 듀오 Gorgon City를 하이네켄 스타디움을 통해 한국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Stage 2. 정글 테러(Jungle Terror)_ Wiwek

더치 하우스를 기반으로 한 비트에 야생의 동물 울음소리를 주로 샘플링 하여 완전히 새로운 종류의 음악으로 태어난 정글 테러는 ‘날 것의 매력’으로 최근 빠르게 인기를 얻고 있다. 하이네켄 스타디움에서 유쾌하고 자유분방한 정글 테러 장르를 선보일 아티스트 Wiwek는 정글 테러 장르를 만들고 이끌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Wiwek의 예측이 불허한 야생의 소리로 가득 차 있는 신나는 정글테러는 이번 스타디움의 하이라이트가 될 것이다.

◇Stage 3. 트랩(Trap)_Loudpvck + OOKAY

힙합에서 자주 사용되었던 트랩 장르는 독특한 808 킥 드럼 사운드와 층층이 쌓아 올려진 신스 사운드가 특징이며, 많은 아티스트들이 사랑하고 전세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고 있는 가장 핫한 뮤직 장르 중 하나다. 이번에 하이네켄 스타디움에서 트랩을 선보이는 Loudpvck B2B Ookay유닛은 지구상에서 가장 익사이팅한 백투백 공연을 선보일 것이며, 하이네켄 스타디움은 이번 백투뱃 유닛을 통해 새롭고 다양한 장르를 관객에게 선사하고 전세계의 뮤직 트렌드를 국내외 EDM 팬들에게 빠르게 선보이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Stage 4: 프로그레시브 하우스(Progressive House)_Ummet Ozcan

댄스 뮤직 페스티벌에 빠질 수 없는 장르로 손꼽히는 프로그래시브 하우스는 그 명성에 걸맞게 하이네켄 스타디움의 메인 스테이지를 장식할 예정이다. 하이네켄 스타디움에서 프로그레시브 하우스를 선보일 Ummet Ozcan은 2013년부터 시작된 빅 룸(Big Room) 하우스의 전성시대를 이끈 핵심적인 프로듀서로 EDM의 전성기를 이끈 그의 진가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그가 스튜디오에서 만든 새로운 트랙들과 그 동안의 수많은 히트트랙을 기대해보자.

◇Stage 5. 일렉트로 하우스(Electro House)_Tommy Trash

국내에서 가장 큰 인기를 얻고 있는 EDM 장르의 일종인 일렉트로 하우스는 128-130 BPM 사이의 비트로 댄스 플로어의 에너지를 단숨에 끌어올릴 수 있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올해 하이네켄 스타디움에서는 TOMMY TRASH가 일렉트로 하우스를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페스티벌의 송가(anthem)를 수없이 만들어 내며 대중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TOMMY TRASH는 이번 하이네켄 스타디움 현장에서도 뛰어난 리믹스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연락처

하이네켄코리아 홍보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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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정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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