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매물없는 중고차 직거래 어플 ‘천언더’, 누적 다운로드 17만 돌파

거래수수료 No, 중고차딜러 No, 허위매물 No

뉴스 제공
천언더
2016-05-22 10:26
서울--(뉴스와이어)--중고차 직거래 어플 ‘천언더’가 22일 천언더의 누적 다운로드 17만 건 및 누적 등록매물수 1100대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왠만한 중고차 매매단지 이상의 규모이다.

천언더는 딜러를 거치지 않는 직거래로 ‘천 원이라도 더 좋은 가격’에 중고차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슬로건 아래 중고차 시장의 문제점으로 거론되어 온 딜러의 높은 판매 마진과 허위매물을 이용한 호객행위 및 강매 문제를 해결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100% 개인간 1대1 직거래 방식으로 거래가 진행되기 때문에 수수료가 전혀 없다는 것이 이 앱의 최대 강점이다.

또한 반드시 개인 명의의 자동차등록증을 함께 업로드해야 어플리케이션에 매물 등록이 가능한 ‘차량등록증 검수 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딜러 매물의 유입 및 허위매물로 구매자를 현혹하는 행위를 원천적으로 방지한다.

이 같은 장점을 바탕으로 천언더는 지난해 8월 15일 출시된 후 불과 9개월 만에 17만 다운로드와 누적매물 1100대를 돌파하는 놀라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사용성 개선을 대폭 강화한 3.0 버전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어 더욱 많은 신규 이용자들이 지속적으로 유입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천언더는 지속적인 앱 업데이트 뿐만 아니라, 이용자들을 위한 새로운 서비스 또한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차가 꼭 필요하지만 직거래를 해본 적이 없는 고객들을 위해 ‘중고차 직거래 체험단 이벤트’도 실시하고 있다. 천언더 어플 내에서 구입하고 싶은 차량을 선택하고 신청사연을 남겨서 선정되면 천언더에서 직접 직거래의 모든 과정을 도와줄 뿐만 아니라 자동차 구매 비용 50만원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KB손해보험, 동부화재, 웰컴저축은행 등과의 제휴를 통해 중고차 거래에 있어 꼭 필요한 자동차 보험료 조회 서비스와 대출 조회 서비스를 천언더 어플안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중고차 매물 확인에서 자금 마련, 구매, 보험까지 중고차 거래의 모든 단계가 천언더 어플 하나로 가능해진 셈이다.

천언더는 출시 9개월 만에 누적 다운로드 17만 건과 누적 등록매물 1100대의 쾌거를 거두게 돼 매우 기쁘다. 다양하고 편리한 부가 서비스의 추가 제휴와 지속적인 서비스 업그레이드로 다음 목표인 50만 다운로드도 곧 달성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고차 직거래 어플 천언더는 구글 play스토어나 애플 ios에서 ‘천언더’를 검색하면 간편하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천언더 개요

천언더는 17만명이 넘는 유저와 일평균 이용자 수 5000명 이상이 이용하는 진짜 중고차 직거래 어플이다. 차량등록증 검수 시스템을 통해 딜러 유입을 원천적으로 봉쇄하며 100% 실매물의 국내 유일의 중고차 직거래 서비스다.

천언더: http://www.1000under.com

웹사이트: http://www.100un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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