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은 9월 21일부터 22일까지(2일간) 지난 추석연휴 기간의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를 입은 충남 예산, 홍성지역에 중장비 4대와 직원을 긴급히 파견하여 매몰농경지 복구와 쓰러진 벼 일으켜 세우기 등 피해복구 일손지원에 구슬땀을 흘렸다.

9월 17일과 18일 집중호우로 제방이 붕괴된 예산군 삽교읍 신리와 홍성군 홍복면 용산리에 포크레인 각 2대(총 4대)를 긴급 지원하여 매몰된 농경지 등을 복구 하였으며, 충남농업기술원과 예산군농업기술센터와 합동으로 110명의 직원이 쓰러진 벼 일으켜 세우기 일손 지원을 하였다.

○ 제방붕괴, 농로보수 등 포크레인 작업 : 10개소, 310m 제방복구, 매몰 논밭정비 350평(대형 포크레인 4대, 기사 5명)
○ 도복벼 일으켜세우기 : 2,000평, 4필지, 3농가
-지원인력 : 110명(농진청 45, 충남도원 50, 예산농업기술센터 15)

농촌진흥청 친환경기술과 가형로 과장은 “이번 비로 충남지역의 쓰러진 벼가 약 500여ha가 되어 직원들의 일일봉사가 많은 면적의 벼를 일으켜 세우지는 못하지만, 피해를 입은 농민의 아픈 마음을 나누고 농심을 일으켜 세운다는 심정으로 일손지원을 했다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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