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이의근)는 9월 23(金) 오전 10:30 구미웨딩에서 도정모니터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정모니터 역할제고와 도정참여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도정모니터제도의 운영성과에 대한 소개에 이어 경주시 서악동 박기영(남,42세)씨 등 우수모니터 6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고, 도정참여 활성화 방안에 대한 특강과 함께 도정에 대한 의견수렴 및 모니터제도의 발전방안 등에 관한 대화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박대통령 생가와 구미원예단지도 견학했다.

도정모니터제도는 경북도가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도정에 여과 없이 반영함으로써 참여도정을 실현하기 위하여 지난 ‘81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는 제도로서 현재 413명(일반 242, 사이버 171)의 도정모니터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그 동안 ‘붕괴위험 제방보수’, ‘의료원 의료장비 확충’ 등 삶의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애로사항과 주민숙원사업, 집단민원 등의 제보를 도정에 적극 반영해 왔으며, 금년에도 ‘도청 각부서와 농어촌마을 결연사업’ 등 229건의 제보가 접수됐다.

또한, 경북도는 정보화시대에 맞추어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실시간으로 수렴하여 신속히 대처하고 젊은층의 도정참여를 위해 지난 2003년 6월부터 사이버도정모니터제를 운영해 오고 있다.

한편, 간담회에 참석한 황성길 정무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그 동안 활발한 모니터 활동으로 도정발전에 기여한 모니터요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앞으로도 민원제도 개선 등 도민들의 불편·애로사항 등을 적극 발굴하여 제보해 줄 것과 오는 11월 주민투표를 앞두고 있는 방폐장 유치문제에 대해서도 지역발전을 앞당기는 획기적인 계기가 된다며 도정모니터요원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앞으로도 경상북도에서는 사이버모니터제를 더욱 활성화해 나가는 한편, 도정모니터들이 도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도정탐방』등을 적극 검토키로 했다. 또한, 도정모니터들의 적극적인 도정참여를 위해 우수 모니터표창 및 해외연수 등 각종 인센티브도 부여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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