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포커스, 2016 매경 스마트테크쇼 참가…‘Datawatch’와 ‘Tableau Software’ 소개

Data Preparation and Visualization

데이터셋을 가공, 블랜딩 및 병합한 후 시각화 할 수 있어

뉴스 제공
디포커스
2016-05-25 15:01
서울--(뉴스와이어)--디포커스(주)가 6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6 매경 스마트테크쇼’ 전시회에 참가해 편리하게 데이터를 준비할 수 있는 Datwatch와 준비가 완료된 데이터를 시각화하고 공유할 수 있는 Tableau Software를 선보인다.

디포커스(주)의 ‘Tableau Software’를 통해 사람들은 데이터를 보고 이해할 수 있다. Tableau는 사용자가 정보를 신속하게 분석하고 시각화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Tableau는 어떤 데이터라도 연결이 가능하며(엑셀플랫파일, 오라클, BW, 스플렁크 등) 데이터 블렌딩, R과 연동 등 다차원적인 서비스를 지원하여 리포팅을 할 수 있는 BI 솔루션이다.

‘Datawatch’는 2015년 가트너의 Magic Quadrant에서 다른 BI솔루션 및 분석 플랫폼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좋은 평가를 받은 소프트웨어다. Datawatch Monarch는 Drag&Drop 방식의 손쉬운 사용으로 데이터 전처리 시간을 절감할 수 있게 해주며 비즈니스 요구 사항을 충족시켜주는 강력한 솔루션이다. PDF, XML, HTML, text, spool 및 ACSII 파일을 포함하여 다양한 형식으로 되어있는 정형/비정형 데이터에 접근이 가능하며 손쉽게 병합 및 통일시켜주어 Tableau, QlikView 전용 파일 형태로 서비스가 가능하다.

즉 Tableau를 사용하는 Data analysts는 의미 있는 대시보드 및 시각화를 아주 쉽게 만들어 조직에 중요한 비즈니스 통찰력을 제공한다.

하지만 시각화를 만들기 위한 raw data 준비 과정에 어려움이 있다. 분석가들이 데이터를 준비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은 총 시간의 80%이다. 데이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보통 엑셀을 사용하여 데이터를 처리하거나 IT부서의 지원을 받게 된다. 따라서 산업별 self-service 데이터 준비(data preparation) 솔루션인 Datawatch Monarch를 사용하여 데이터셋을 여러 방식으로 풍성하고 가공, 블랜딩 및 병합한 후 Tableau에서 시각화한다.

디포커스는 Datawatch 한국 독점 리셀러로서 국내에서 가장 풍부한 기술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있으며 2014년 4월 디포커스가 태블로 소프트웨어의 리셀러로 승격되고 서버버전 제품을 국내 대기업에 납품하는 등 좋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

디포커스(주) 개요

디포커스(주)는 컨설팅 서비스 및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100여명의 전문가들이 BI(Business Intelligence),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ECM(Enterprise Contents Management), Clouding Computing 영역에서 유수의 기업들에게 컨설팅 및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BI 분야는 SAP의 주력 제품을 기반으로 다수의 프로젝트를 수행한 바 있으며 다양한 제품 및 기술들로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러한 사업분야를 토대로 2007년 유럽, 2010년에는 미국 지사를 설립, 해외 사업도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다.

디포커스 솔루션사업본부 블로그: http://dataqrator.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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