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여권의 위·변조 방지와 품질개선 및 여권 관리 업무의 효율화를 위해 오는 2005.9.30(금)부터 현행 ‘사진부착방식’에서 새로운‘사진전사방식’으로 전환하여 발급한다.
이번에 새롭게 시행되는 사진전사식 여권은 신청인이 제출한 사진 및 인적사항을 최첨단 장비로 여권에 전사(轉寫)하는 방식으로 위·변조를 방지할 수 있고 국제신인도 제고는 물론 도민들의 해외 출입국시 더욱 편리해 질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금번 시행되는 신여권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국제표준에 따라 기계판독여권(MRP:Machine Readable Passport) 발급요건을 충족하게 되었으며 향후 전자여권(e-Passport) 발급을 위한 기초 여건이 조성되는 것이다.
따라서 오는 9. 30(금)부터 시행되는 새로운 여권발급 제도를 앞두고 경상남도 민원실과 시·군청에서 신여권을 신청받게 되는데 기존 9월30일 이전에 발급된 사진부착식 여권은 유효기간이 만료될 때까지 사용이 가능하게 된다.
아울러 이번에 바꿔지는 사항은 일반 여권 유효기간이 5년에서 최장 10년 이내로 확대되는데 18세미만자와 관용여권은 5년 이내로 제한되고 고무인 날인 방식의 유효기간 연장이 폐지되면서 사진전사식 여권으로 기간을 연장하여 재발급하게 된다.
또한, 여권의 사증면(査證面,visas)을 현행 42면에서 48면으로 증면하여 인원인의 불편도 해소하게 되고 주요경력, 가족사항, 동반자녀란을 삭제하여 여건신청의 간소화를 기함과 동시, 국내긴급연락처를 신설하여 민원인의 편의를 도모하게 된다.
서명란 신설하여 여권발급신청서 작성 간소화, 그리고 종전의 여권은 8세 미만의 동반자녀는 병기하였으나 폐지하게 되면서 8세 미만도 5년 유효기간의 여권을 발급하여야 한다.
그밖에 여권의 위·변조 방지책의 일환으로 여권명의의 서명란을 신설하고 5년이내 2회이상 여권상습분실자에 대하여 수사의뢰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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