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차세대 기업용 PC의 대안으로 손꼽히는 씬 클라이언트 컴퓨팅 분야의 세계 1위 기업인 와이즈테크놀러지(Wyse Technology)(www.wyse.com 이하 와이즈) 가 지난 7월 1일 한국 지사가 출범한 이래, 지난 22일 정식 출범식을 갖고 적극적인 국내 시장 공략을 선포했다.

와이즈는 오늘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털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자사의 한국 지사인 ‘와이즈테크놀러지코리아’(Wyse Technology Korea)(사장 박치만, 이하 와이즈코리아)의 국내 정식 출범을 선포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본사 로비 로빈슨(Robbie Robinson) 글로벌 세일즈 수석부사장과 앤드류 후(Andrew Hu) 아시아 태평양 지역 사장 등 와이즈의 주요 임원이 직접 참석해 신임 박치만 사장을 한국 사장으로 정식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으며, 아울러 신흥 시장인 한국 시장에 대한 많은 기대감을 피력했다. 박 사장은 이후 인사말을 통해 국내 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포부와 마케팅 계획을 밝혔다.

박치만 사장은 삼성전자 국내영업부장과 AMD코리아 지사장, 델코리아 영업상무 등 국내외 IT기업의 영업 최일선을 담당해 온 ‘영업통’. 국내외 기업을 고루 경험한 만큼 국내 시장에 대한 전문성과 국제적인 감각을 고루 갖췄다는 평가며, 각사 재임시절 공격적인 마케팅 스타일로 ‘불도저’와 같은 영업력을 자랑해왔다. 이제 막 시장이 형성되고 있는 국내 씬 클라이언트 마케팅에는 최적의 인물이라는 평가.

“한국은 각종 다양한 IT 인프라가 발달한 IT 선진국”이라고 로비 로빈슨 수석부사장은 전제하면서, “최근 기업 보안과 효율적인 IT 자원 관리 등을 두고 씬 클라이언트 컴퓨팅에 대한 니즈가 급부상하고 있어 곧 해외 수요 추세를 따라잡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씬 클라이언트 컴퓨팅은 침체된 국내 PC 시장에서 최적의 기업용 솔루션으로 새로운 ‘블루 오션’을 형성할 것입니다. 이런 씬 클라이언트 컴퓨팅 분야에서 세계 1위를 자랑하는 와이즈의 초대 한국 사장을 맡아 영광이며, 아직 시장 형성기에 있는 한국 시장의 ‘파이’를 키우는 것은 물론 와이즈가 한국 시장에서도 세계 시장의 우위를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와이즈코리아가 전망하는 내년도 국내 씬 클라이언트 시장의 규모는 전체 기업용 PC 시장의 10% 수준인 총 10만 대 규모. 주요 수요처는 보안에 대한 니즈가 높은 은행 등 금융권은 물론, 건설, 제조, 이동통신 등 중대형 기업들이 망라돼 있으며, 초기 수요는 큰 편이 아니지만 본격적인 시장이 개화할 경우 급격히 시장 비중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최근엔 국회에도 관련 솔루션을 납품하고 각종 다양한 공기업과도 협의를 진행하는 등 장기적으로는 행망PC의 대체 수요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와이즈코리아는 이들 시장을 Citrix, Dell, MS 등 파트너와의 긴밀한 공동 프로모션과 강력한 세일즈 역량 강화 등을 통해 효과적으로 공략한다는 계획. 아울러 내년도에는 주로 수요 창출에 마케팅 역량을 집중하고, 보완적으로 솔루션 지원 및 대고객 커뮤니케이션 활동도 적극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지난 7월 1일 지사 설립 이후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한 결과, 단기간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주요 기업들의 많은 관심을 모을 수 있었습니다. 이중에는 구체적인 협상이 진행중인 것도 있으므로, 곧 가시적인 매출 소식을 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또한 국내에서 와이즈코리아를 하드웨어 업체로만 보는 시각이 있습니다. 저희는 관련 소프트웨어가 하나로 통합된 통합 솔루션 회사이므로 이런 기술 경쟁력과 함께 각 분야에서 나오고 있는 초기 수요를 발판으로 내년에는 ‘경쟁’보다는 ‘창출’에 초점을 맞춰 국내 시장을 더욱 활성화시킬 계획입니다”

초대 사장으로 다른 어떤 때보다 어깨가 무겁다며 와이즈코리아 박치만 사장이 밝힌 사업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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