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정보통신, 여기저기 부착하고 녹음하는 자석녹음기 AT25 출시

배터리 완충 25시간동안 연속 녹음가능, 메탈바디가 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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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정보통신
2016-05-30 08:13
서울--(뉴스와이어)--오토정보통신이 메탈바디가 통째로 자석으로 구성된 자석녹음기라는 특이한 녹음기를 출시했다.

소형녹음기는 주머니에 넣거나 혹은 가방에 넣고 녹음하는 경우도 있으며 강의실이나 특정장소에 두고 녹음을 하는 경우 녹음기가 움직이면 쓸리는 잡음소리가 함께 녹음이 되어지게 되어 음질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AT25 녹음기는 바디가 자석성분으로 되어져 있어서 책상이나 철이 있는 곳에 붙여두고 고정하여 녹음하게 되면 이리저리 움직여 쓸림현상이나 혹은 분실될 우려도 없이 고음질의 소리녹음이 가능하다.

클립을 활용하여 허리밸트나 가방혹은 주머니등에 장착하여 사용할수 있다.

음성감지 소리감지 기능이 있으며 구 버전의 녹음기에 비해 작동방법이 간편하고 편리하다. 또한 나이드신 분도 작동하기 편리하도록 한글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되어졌으며 기존 소형 녹음기에 있는 기능이 모두 있고 메뉴조작이 편리하도록 액정으로 볼 수있도록 만들어졌다.

56mm*25mm*6mm 의 초슬림형이며 12g의 경량 무게로 휴대하기 편리하며 배터리를 완충하여 약 25시간 음성감지로 일정한 톤의 높이로 소리가 날때만 녹음이 되는 기능도 편리하게 활용 가능하다.

녹음품질을 384kbps,192kbps,128kbps로 선택하여 고음질로 녹음이 가능하며 분할녹음기능과 자동녹음예약 녹음기능이 있고 비밀번호설정으로 개인사생활까지 철저하게 보호할수 있는 녹음기다.

또한 AT25 슬림녹음기는 다양한 파일형식 지원으로 녹음내용을 컴퓨터로 재생하거나 파일로 옮겨 보관시 용이하도록 되어있으며 잔고장없이 오랜시간 사용할수 있는 녹음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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