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상반기 결산 ‘Brand Day' 실시
아웃도어·캐주얼·신사정장·아동의류 등 최대 90% 할인
지점별 사은품 및 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사은행사 진행
서울 노원점은 여성 캐주얼 무자크를 최대 90% 할인하고 전품목을 3만원 이하 균일가에 선보인다. 고급 여성 브랜드 비씨비지(BCBG)는 최대 80% 할인을 실시한다. 1층 옥외행사장에서 바지와 코트를 각각 6만9천원, 15만9천원 특가에 만날 수 있다.
경기 화정점은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를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티셔츠는 3만원, 등산화는 7만9천원 이하 균일가에 만날 수 있다. 감성 캐주얼 브랜드 유니온베이는 고별세일을 실시한다. 전 제품을 최대 90% 할인하고 매대 상품은 1만원 이하 균일가에 판매한다.
경기 부천상동점은 르까프를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티셔츠와 샌들을 각각 2만5천원, 운동화는 3만9000원 이하 균일가에 선보인다. 피에르가르뎅은 원피스 수영복은 1만5천원, 남성 비치수영복은 5만9천원에 판매하는 ‘남녀 수영복 특가상품전’을 진행한다.
경기 성남점은 아디다스를 최대 50% 할인하고 의류는 4만9천원, 운동화는 7만9천원 이하 균일가에 판매한다. 1층 후문 행사장에서는 아이더를 최대 60% 할인하고 바지는 100점 한정을 2만8원에, 티셔츠는 4만5천원에 선보인다.
경기 광명점은 골프웨어 슈필러를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는 1만9천원, 점퍼는 2만9천원 이하 균일가에 판매한다. 크록스는 ‘고객감사 앵콜대전’을 열고 최대 50% 할인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아동화와 성인화 각각 3만9천원 이하 균일가에 만나볼 수 있다.
‘Brand Day’ 행사는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