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소방방재청(청장 권 욱)에서는 지난 17일부터 18일 추석연휴 기간 중 집중호우로 피해가 많은 충북, 충남지역에 대해 소방방재청·행자부·농림부·건교부·산림청·지자체전문직 공무원을 포함 6개 기관 17명으로 구성된 중앙합동조사단을 26일부터 10월 1일까지 현지에 파견 피해사항을 정확하게 확인하고 오는 10월 6일까지 피해복구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일선 자치단체에서 허위·과다보고 하는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사전교육 및 피해조사시 피해주민, 리·통장 참여토록 하고 피해조사 물량의 정확성 확보를 위해 첨단 자동거리 측정기를 중앙합동조사단원 전원에게 지급하여 철저하게 조사할 계획이다.

금번 피해는 충주, 청원, 진천, 괴산, 음성 등 충북지역과 천안, 아산, 연기, 홍성, 예산 등 충남지역을 중심으로 주택침수 355세대, 농작물 침수 1,610㏊, 도로 55개소, 하천 75개소, 소하천 200개소 등이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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