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카 홀리카 ‘구데타마 콜라보레이션’ 라인, 출시와 동시에 품절행진 이어가

‘구데타마 콜라보레이션 라인’ 출시 약 2주만에 일부 품목 품절대란

의욕 없고 게으른 특성 표현한 귀여운 패키지·2030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친근한 매력과 간편한 피부 관리 도와주는 실용성 더해져 취향저격 화장품으로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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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프라니
2016-06-01 09:28
서울--(뉴스와이어)--엔프라니㈜의 로드샵 브랜드 ‘홀리카 홀리카’가 선보인 ‘구데타마 콜라보레이션’ 라인이 출시와 동시에 품절 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 5월 중순, 홀리카 홀리카가 국내 뷰티 브랜드 최초로 의욕 없고 게으르지만 귀여운 달걀 캐릭터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구데타마(Gudetama)’와의 콜라보레이션 라인을 선보인지 2주만에 일부 품목 품절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 것.

브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구데타마의 게으른 특성을 귀여운 캐릭터로 표현한 패키지와 2030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친근한 매력이 타깃 여성들의 취향을 저격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LAZY&EASY’ 컨셉과 ‘게을러도 괜찮아’라는 슬로건으로 의욕 없고 게으른 누구라도 쉽고 간편하게 피부 관리 할 수 있는 10여가지 제품으로 구성, 제품력과 실용성이 더해져 인기 행진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데타마 콜라보레이션 라인’은 모든 제품 패키지에 노랑색 ‘구데타마’ 캐릭터와 게으름을 표현하는 메시지가 담겨져 있어 즐거움과 특별함을 더한다. 게으름의 단계를 초기, 중기, 말기 총 3 단계로 구분지어 각각의 스토리를 담았으며, 제품 하나하나에 스토리와 디테일한 디자인과 문구를 삽입하여 구데타마 특유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았다.

그 중에서도 귀찮긴 하지만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를 위한 ‘초기 게으름’ 라인이 각광받고 있는데, ‘레이지&이지 매끈한 에그스킨 필링젤(140ml/7,900원)’, ‘레이지&이지 젤리도우 블러셔(6g/8,900원)’, ‘레이지&이지 챱챱 쿠션 퍼프(4개입/8,000원)’가 인기의 중심에 있다.

‘레이지&이지 매끈한 에그 스킨 필링젤(140ml/7,900원)’은 구데타마를 형상화 한 듯한 삶은 달걀 형태의 필링젤로 자연방사 유정란 성분이 함유되어 각질과 피지, 노폐물을 깨끗하게 관리해 보들보들한 계란 속살 피부로 가꿔준다. ‘레이지&이지 젤리도우 블러셔(6g/8,900원)’는 말랑한 젤리 반죽 텍스처가 뺨에 닿자마자 사르르 녹아 드는 겉은 촉촉하면서 속은 보송한 사용감의 블러셔이다. 특히 ‘레이지&이지 젤리도우 블러셔’ CR01 자몽젤리 컬러는 출시 5일만에 다수의 매장에서 품절 소식이 들려오는 등 가장 핫한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레이지&이지 챱챱 쿠션 퍼프(4개입/8,000원)’는 뛰어난 밀착력과 베이컨 모양의 퍼프 손잡이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높다.

그 외 마스크시트, 네일키트, 올인원 스킨케어 등 다양한 기초와 메이크업 제품으로 구성된 ‘홀리카 홀리카 구데타마 콜라보레이션 라인’은 전국의 홀리카 홀리카 매장과 홀리카 홀리카 온라인 숍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홀리카 홀리카 온라인 숍: http://www.holikaholika.co.kr

웹사이트: http://www.enpr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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