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원걸 차관은 동 포럼에서 “Toward Integrated Energy Cooperation Framework in NEA : Challenges and Tasks”를 주제로 Keynote Speech를 할 예정
동 협의체는 동북아 6개국이 참여하는 에너지 분야 지역협의체로「제1차 국제 동북아에너지심포지엄」(‘01년 6월, 서울 개최)에서 우리나라가 처음 주창, 현재 사전 단계로서 정부간 대화채널 구성에 대해서는 기본합의가 이루어진 상태
< 동북아 에너지 협의체(안) >
ㅇ 지역적 범위 : 동북아 6개국 (한국, 북한, 러시아, 중국, 일본, 몽골 )
ㅇ 목적 : 역내 에너지 공급 확대를 통한 역외 국가의 에너지 수입 감축, 에너지 공급 및 이용의 경제적 효율성 최적화, 에너지 생산 및 소비로 인한 환경적 영향 최소화
ㅇ 원칙 : 에너지 자원에 대한 고유주권 인정, 자유·공정 무역의 지향, 투자촉진 및 보장, 특별한 지원 및 비상시 협력, 환경보호
산자부는 이번 이원걸 차관의 포럼 참석을 계기로 주요 인사에게 협의체 구성에 대한 협조를 구하는 등 향후 동북아 협의체의 조기 구축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힘
동 포럼은 러시아가 극동지역의 자원개발을 통한 지역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금년에 창설한 것으로
미로노프 상원의장이 포럼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경제개발통상부 장관, 천연자원부 장관, 지역개발부 장관, 연방 중앙은행, 전력공사 등 러시아 주요 인사 및 기관이 대거 참여하고 있음
해외에서는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중국, 일본, 베트남 등 아시아 주요 국가가 참여하여 주요 에너지 및 자원 공급원으로서 러시아의 중요성을 방증
한편 이원걸 차관은 ‘04년 노무현 대통령 자원외교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극동지역 관련 「서캄차카 및 사할린-Ⅲ 유전개발」, 「동 시베리아 송유관 건설」, 「한·러 가스협력협정」 등 양국간 주요 에너지· 자원 관련 현안을 논의하고, 러시아 천연자원부 장관, 사하 공화국 수석 부총리, 사할린 주지사 등 포럼 참석 러시아 주요 인사와의 면담을 통해 한·러 자원협력방안에 대해 협의를 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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