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정보통신, 목걸이형·손목시계형 녹음기 출시

전문가들이 선호하는 스타일의 고음질 녹음기

녹음기의 진화…목걸이형, 손목시계형 10시간 이상 녹음 가능

뉴스 제공
오토정보통신
2016-06-01 17:46
서울--(뉴스와이어)--오토정보통신이 전문적인 직업상 녹음을 하는 사람들이 선호할 스타일의 녹음기를 출시했다.

일반적인 녹음기와 전혀 다른 모양이며 녹음기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 디자인이다. USB 모양의 녹음기나 볼펜형 녹음기 등은 이미 보편화되어 있어 새로운 스타일의 녹음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녹음기다.

AT18는 물방울처럼 모양이 둥그런 스타일이며 목에 걸 수 있도록 목걸이형으로 되어 있다. 배터리 완충하여 약 18시간 이상 연속 녹음이 가능하며 목에 걸고 간단히 버튼을 위아래로 조작하면 된다. 대화할 때나 강의실에서 강의할 때 혹은 중요한 회의를 할 때 기록으로 남길 경우를 대비하여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AT7000는 손목시계형으로 손목에 차고 녹음을 하기 때문에 오작동 불편함 없이 사용 가능하며 강의실이나 학습용 녹음을 하기 편리하다. 전문 강의나 혹은 학습 등 녹음을 위해서 일반 녹음기를 책상 위에 올려두거나 손에 들고 녹음하면 강의를 하는 강사의 눈치를 보는 등 부담스럽지만 손목시계형 녹음기는 타인의 시선을 전혀 의식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녹음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시계형의 경우 스마트워치와 모양이 비슷하여 부담 없이 자연스런 연출이 가능하고 목걸이형의 경우 일반 악세서리처럼 연출할 수 있어 편리하게 착용하며 일상 활동 중에 필요한 녹음을 할 수 있다.

오토정보통신 개요

오토정보통신은 동남권 최대의 종합 유통단지 가든파이브에 위치하고 있다. 차량위치관제장치를 전문으로 약 900 여가지 첨단 보안 기기를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매년 30 % 이상 성장을 하고 있다. 주력 사업은 LBS 위치 관제 시스템 서비스(위치추적장치 개발 판매)다. 대표 브랜드는 BMG (비엠지), SOREM (소렘), 소렘S (소렘에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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