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헬스보충제 전문기업 스포맥스, 운동 전 섭취하는 보충제 ‘스파르탄부스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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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맥스
2016-06-02 17:20
서울--(뉴스와이어)--단백질헬스보충제 전문기업 스포맥스가 신제품 ‘스파르탄 부스터’를 출시했다.

스파르탄 부스터는 ‘헬스 부스터’로 알려진 운동 전 섭취 보충제의 일종이다. 운동 전에 섭취하는 헬스 부스터는 집중력 향상과 근육 펌핑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헬스부스터는 전문 보디빌더와 웨이트트레이닝 매니아들에게는 친숙한 제품이지만, 일반 대중에게는 다소 거리가 있었다. 국산 제품이 거의 없어 대부분 해외 직구를 통해서 구입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일부 제품에는 국내에 정식 수입할 수 없는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어 대대적인 홍보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스포맥스는 다년간의 단백질헬스보충제 생산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인을 위한 헬스 부스터 제품인 스파르탄 부스터를 출시해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계획이다.

스파르탄 부스터는 천연 카페인을 함유한 과라나추출물과 시트룰린이 많이 함유된 수박추출물 등 국내 정식 수입이 가능한 성분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아르기닌과 타우린 등 다양한 활성성분들이 집중력 향상과 펌핑 증가를 돕는 역할을 한다. 웨이트트레이닝, 크로스핏, 골프 등 단시간에 고도의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스포츠 활동 시 15~30분 전에 섭취하면 좋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스파르탄 부스터는 까다로운 맛 테스트를 통해 상큼한 포도맛을 구현했다. 또한 1회 섭취량 당 36kcal의 낮은 칼로리는 사과 1/3개보다 낮은 칼로리이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고민하는 사람도 부담없이 섭취할 수 있다.

스포맥스는 스파르탄부스터 출시를 기념해 정가 50,000원에서 42% 할인한 29,000원으로 6월 30일까지 할인 판매(무료배송)할 예정이다.

스포맥스 건강기능연구원 이보형 원장은 “스파르탄 부스터에는 집중력과 지구력 향상, 근력 운동 시 펌핑을 증가시키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단시간에 고도의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스포츠 활동 전에 섭취하면 좋다”며 “운동을 하지 않는 일반인들도 커피나 에너지드링크 대신 섭취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카페인 민감도의 개인적 차이가 있기 때문에 과도한 섭취는 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파르탄 부스터를 출시한 스포맥스는 단백질헬스보충제 전문기업으로 헬스전문지 ‘머슬앤맥스큐’, 피트니스 대회인 ‘머슬마니아(머슬매니아)’ 등 스포츠 산업 전반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다년간의 단백질헬스보충제 생산 노하우를 통해 전문 보디빌더와 피트니스 선수들이 애용하는 브랜드로 신뢰가 높다. 스파르탄 부스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스포맥스 온라인스토어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스포맥스 개요

2003년 설립된 ㈜스포맥스는 스포츠뉴트리션사업, 출판사업, 온라인사업 등의 사업본부를 통하여 제품 개발과 디자인 및 홍보, 출판, 온라인 사업을 자체 구축·운영하고 있다. 전국 28개 지역총판과 5,000여 개의 오프라인 취급점을 통하여 전국 일일 배송 시스템을 구축하였을 뿐만 아니라 스포맥스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 중에 있다. 또한 전세계적인 대회인 머슬마니아 국내 대회를 개최 함으로써 피트니스 산업 활성화와 국민 건강의 대중화에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pomax.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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