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트립 시즌2, 자체개발 글로벌 OTA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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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
2016-06-07 17:35
서울--(뉴스와이어)--2016년 창조관광기업에 선정된 (주)야나에서 3일 자체개발로 완성된 글로벌 투어서비스를 본격화한다.

여행스타트업인 (주)야나는 벤처기업으로 전 세계 개별여행객 대상으로 다양한 로컬 액티비티 및 투어상품들을 온라인을 통해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사이트를 더 보완하여 완성도 높은 시스템으로 한국의 자유여행시장에 본격적인 브랜드 알리기에 돌입했다.

새로운 브랜드명인 ‘야나트립(YanaTrip)’은 멀티디바이스로 웹사이트 와 테블릿 그리고 모바일에서도 결제가 가능하며, 한국어 및 영어 그리고 중국어 사이트도 함께 선보여 글로벌 시장에 맞추어 준비되어져 있는 트래블스타트업 기업이다.

자유여행의 시장은 계속 증가하고 있으나 제한적이고 비슷한 상품들에 따른 좁은 선택권으로 개별여행객의 다양한 잠재적 욕구를 만족시키기엔 부족한 실정이였다. 그리고 개인관심사 기반의 목적형 여행스타일을 추구하는 개별여행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여행자들의 눈높이가 많이 올라가져 있는 현실에서 야나트립의 서비스야 말로 자유여행자들이 니즈에 맞춘 다양한 상품들이 갖추어져 있는 사이트이다.

현재 1,200여개의 다양한 여행상품과 획일적이지 않고 여행자 각자에게 맞춘 개별상품들을 선택할 수 있다. 차별화된 여행 컨텐츠를 보유하고 있어 고객의 선택권이 넓어졌으며, 전 세계 110여개의 글로벌 업체와의 직계약을 통해 불편한 여행사 유통구조가 제거되어 소비자들은 야나트립을 통해 현지의 다양한 투어를 빠르게 예약할 수 있다.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야나트립의 멋진 시즌2 개막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꾸준하게 성장하는 야나트립의 발전된 모습을 기대한다. 이번 시즌2 오픈을 맞이하여 사이트를 통해 방문한 구매고객들 대상으로 5%할인 프로모션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야나 개요

야나트립(yanatrip)은 개별자유여행객 대상으로 전 세계 로컬투어 및 액티비티 온라인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투어 OTA(Online Travel Agency)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YANA는 You Are Not Alone의 머리글자로 개별여행객의 동반자로서의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개인화된 여행서비스를 추구하는 관광기업이다. 현재 5개 대륙(아시아,아메리카,유럽,오세아니아,아프리카)의 투어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개인의 취향이 목적인 관심사 기반 여행서비스에 집중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yanatri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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