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광학, 공식 홈페이지 새 단장

글로벌 성장기업으로 새롭게 도약을 위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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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광학
2016-06-08 14:13
대전--(뉴스와이어)--대명광학㈜(대표이사 브래들리 스탤리)이 창립기념 31주년을 맞이해 대명광학 대내외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새롭게 단장한 대명광학 홈페이지는 제품별 소개, 회사소개, 핵심역량, 소식, 연락처를 단순하면서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메뉴와 콘텐츠를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웹 디자인 접속기능도 강화했다. 안경원과 더불어 소비자를 위한 유익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컴퓨터 및 스마트폰, 스마트패드 등의 각기 다른 레이아웃에 맞게 디자인이 구현되며 비주얼 디자인의 구현속도를 높여 좀 더 빠르고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게 구성되었다.

또한 고객의 편의성을 고려해 인터넷 익스플로러외에 크롬, 모질라, 사파리, 파이어폭스, 넷스케이프 등 글로벌 6개 브라우저를 지원하며 고령자와 일반 유저 구분 없이 웹사이트에서 손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대명광학의 다가스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접목한 웹페이지 디자인도 세련되고 깔끔해졌다.

대명광학의 고유 색상인 블랙과 블루와 화이트컬러를 활용해 신뢰, 품격과 자부심의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했으며 심플한 화면 구성을 통해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의 통일감을 주고자 했다.

대명광학은 온라인 마케팅 강화의 일환으로 웹사이트 홈페이지를 구축을 기반으로 유튜브, SNS 등 바이럴 마케팅을 강화하여 고객에게 친근한 홍보를 중심으로 고객이 보다 편리하고 손쉽게 대명광학의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꾸준히 개발해 한류를 선도하는 글로벌 광학회사로 나아갈 방침이다.

대명광학 개요

대명광학(대표이사 브래들리 스탤리)은 1985년 대명광학공업사를 출발로 안경렌즈 외길을 걸어온 국내업체다. 대명광학은 1989년 대전 제2산업단지로 공장을 신축 이전하면서 국내시장에서 점차 부각을 나타냈다. 품질우선주의의 방침에 따라 수많은 저가렌즈가 판치던 안경렌즈 시장에서 오로지 제품의 질만으로 승부, 해외 바이어들에게 조금씩 알려지면서 국내 시장에서도 인지도가 오르기 시작했다. 지난 1998년 대명광학으로 법인전환 한 후 1999년에는 ISO9002등 품질에 대외적 인증을 받기 시작, 같은 해 현 위치인 대덕산업단지에 공장을 신축 이전하면서 본격적인 생산활동에 들어서게 된다. 대명광학은 꾸준한 수출활동을 통해 2012년 5,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이러한 급성장세를 거쳐 현재는 중국 항주에 제1공장, 제2공장 증축 및 가동을, 충북 오창에 제3공장을 가동을 통해 년 최대5,000만개 렌즈생산 및 전 세계 유수의 바이어에게 공급하고 있으며 2015년 미국의 대표적인 안경렌즈 전문회사인 비전이즈 (CEO. Weber, John )와 손을 잡고 본격적인 미국 시장에 진출하는 등 대명광학은 사업과 역량을 계속하여 성장시켜 나갈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dm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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