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 6월 11일·25일·7월 9일 초고속전뇌학습법 무료 특강 개최

공부 방법을 중간 점검하자

전뇌를 개발한 비법 특별 공개

뉴스 제공
브레인킹
2016-06-08 17:31
전국--(뉴스와이어)--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가 11일, 25일, 7월 9일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서울 종로 YMCA회관 6층에서 초고속전뇌학습법 특강을 개최한다.

초여름 날씨가 지속되고 있는 6월, 이제 더 더워질 여름엔 어떤 방법으로 어떤 의지로 학습에 임할지 자신의 상반기 학습 방법을 중간 점검할 때이다. 여름방학을 대비하여 학습계획을 세우기 시작하는 학생들은 자신이 가고 있는 방향을 상기시켜 더 상승시킬 수 있다.

한편 성적이 하강하여 몸과 마음이 끝없이 지쳐있는 학생들도 있다. 이들의 문제는 공부 방법에 있다. 잠재된 뇌의 능력을 개발하고 학습 방법을 배우면 현재 상황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떤 공부 방법이 효과적일까.

김용진 박사(교육심리학)는 학생들이 어떻게 공부 할 것인지를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에서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다.

‘초고속전뇌학습법’이란 뇌의 능력 중 잠자고 있는 미개발 뇌세포를 개발해 집중력, 기억력, 논리력, 사고력, 창의력, 이해력을 극대화하여 학생들의 성적 향상에 획기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공부법이다. 이 학습법의 최대 장점은 속성 방법이며 초급 과정에서 고급 과정까지의 모든 단계를 70~80시간 내에 마칠 수 있다.

이미 이 학습법은 검증을 받아 장영실과학문화상금상, 2011년 천재교육부문 성공대상, 2012년 글로벌 신지식인대상을 받았으며 세계대백과사전에도 등재되는 등 지난 42년간 연구 보완을 거듭, 완성됐다.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원세은 씨(27세)는 평소 성실하게 공부했지만 성적이 오르지 않아 고민이었다. 좌뇌, 우뇌, 간뇌를 개발하여 집중력을 강화하고 전뇌 능력을 향상시켜 2주 수료 후 서울시 공무원시험과 한자 1급시험에도 합격하였다.

원 군은 “학습 점검을 통해 자신의 잘못된 공부 습관을 버리고 전뇌학습법을 익혀 집중력과 성적 향상이 이루어졌다”며 “한 차원 높은 속독법과 자기 주도 학습 방법이 이유”라고 말했다.

공부 방법을 올바르게 터득하고 공부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과는 그 효과가 천양지차이다. 훌륭한 코치에게 지도를 받으며 수영을 배운 사람이 혼자서 우직하게 연습해온 사람을 앞서간다. 공부도 마찬가지이다. 최대의 능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현재 자신의 학습법을 점검하고 전뇌를 개발하여 공부에 적용하여야 한다.

김 박사는 “어떤 교육정책의 변화에도 공교육을 정상화하고 사교육비를 절감할 수 있는 유일한 학습 방법은 전뇌학습법이다. 이번 토요일 무료 공개특강에서 참가자 전원의 학습능력을 2~5배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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