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전남도가 지정·운영하고 있는 도내 62개'남도 음식명가와 별미집'이 관광상품화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한(韓) 브랜드화'사업에 선정되도록 집중 육성된다.

23일 전남도에 따르면 타 지역보다 비교우위에 있는'남도 음식명가와 별미집'을 관광상품화하고 정부의'한(韓) 브랜드화'사업에도 선정되도록 이를 집중 육성해 나가기로 했다.

도는 이를 위해'남도음식명가·별미집 이미지 통일화'를 추진, 이미지 간판을 제작 부착했다.

또'이것이 전라도의 맛이다'라는 TV방송프로그램으로 업소의 음식 맛을 소개해 오고 있다.

홍보책자 1만권도 제작, 전국의 음식관련 단체 및 여행사 등에 배부하는 등 남도 명가 및 별미집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오고 있다.

지난 1일엔 문화관광부와 공동으로 남도 전통음식 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정책 포럼을 개최하기도 했다.

도는 특히 정부에서 추진하는'한(韓) 브랜드화'로 육성하기 위해 남도전통음식의 이미지를 계속 지켜 나가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정된 명가와 별미집에 대한 관광객의 불편사항이 인터넷, 전화 등을 통해 수차례 접수될 경우 과감하게 명가와 별미집 지정을 취소해 나가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남도의 음식은 전국적으로 인정하는 훌륭한 문화자원이기 때문에 이를 관광상품화 하기 위해 내년에 확대 지정하고 각종 홍보매체를 이용한 다양한 홍보방안도 강구해'전남관광 시대'를 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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