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올해 두 지역간 포럼은 27일 중국 절강성 영파시에서 개최된다고 23일 밝혔다.
이 포럼은 지난 98년 두 지역간 자매결연 체결이후 실질적인 상호 우호교류 증진을 위해 지난 99년부터 매년 윤번제로 개최돼 왔다.
지금까지 문화, 경제, 농업, 환경, 여성 등을 주제로 열렸고 이번 포럼에선 해양을 주제로 하고 있다.
송광운 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포럼에 전남도를 대표해 참석, 축사를 할 예정이다.
또 차용우 도의회 의원의 '한·중 항만간 협력증진 방안',최상덕 여수대 교수의 '해양자원개발의 중요성', 최미순 대불대 교수의 '서남해안해양레저산업활성화를 위한 산학관연지역혁신체계 구축방안'등의 주제발표도 각각 있게 된다.
이와 관련, 도 관계자는 "두 지역은 매년 포럼을 통해 서로 공동 관심사에 대해 전문가들의 연구와 해법을 모색해 오는 등 다양한 정보를 상호 교환함으로써 내실있는 교류로 발전시켜 오고 있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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