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항공, ‘한국국제관광전’과 ‘하나투어 여행박람회’에 알찬 정보와 흥미로운 프로그램 마련

특별한 정보와 사은품이 가득

뉴스 제공

2016-06-09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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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뉴스와이어)--한국을 대표하는 관광 산업 박람회인 ‘한국국제관광전(KOTFA)’과 ‘하나투어 여행박람회’가 각각 삼성동 코엑스와 일산 킨텍스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베트남 최대 항공사이자 스카이팀 회원사인 베트남항공은 양 박람회에 독립 부스를 마련, 베트남항공을 알뜰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각종 프로모션과 베트남 여행을 위한 유용한 정보 등을 흥미로운 이벤트와 함께 제공한다.

현재 베트남항공은 하노이, 호치민, 다낭의 ‘여름맞이 특가 프로모션’, 1+1 이코노미 Free, 2+1 비즈니스 Free, 1+1 동반자 Upgrade 중 하나를 선택하는 ‘비즈니스 3종 프로모션’과 더불어 방콕, 싱가포르 등의 동남아 주요 도시를 저렴한 가격에 갈 수 있는 ‘동남아 특가 프로모션’도 5월부터 선보이고 있다.

베트남항공 부스에서는 상기 프로모션들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더불어 국내선 무료 이용 서비스, 무료 환승 투어 서비스 등 다양한 베트남항공 100% 이용 팁 정보와 자료를 얻을 수 있다.

유용한 정보들과 더불어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5월에 오픈한 베트남항공 코리아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현장에서 팔로우하면 선착순으로 소정의 사은품이 제공되는 팔로우 이벤트와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에게는 게임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게임 이벤트도 마련돼 베트남항공 부스는 양 박람회에서 꼭 들러야 할 필수 코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한국국제관광전과 하나투어 여행박람회는 12일까지 개최된다.

베트남항공 개요

베트남항공은 스카이팀 회원 항공사로 베트남 국내선과 미주, 유럽, 호주, 아시아 총 26개의 국제선 노선을 연결하는 베트남의 국영 항공사이다. 또한 베트남항공은 2010년 스카이팀 가입과 더불어 지속적인 보유 항공기 증강, 노선 확대, 선진기술 투자 등을 통해 세계적인 항공사로 거듭나고 있다. 현재 한국-베트남 잇는 항공편을 주 49회 (인천-하노이/호치민/다낭 주 32회, 부산-하노이/호치민 주 17회) 운항 중이며 인천-하노이 노선에는 에어버스사의 최신예 항공기 A350-XWB를 국내 최초로 운항하고 있다.

베트남항공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kr.VietnamAirlines

웹사이트: http://www.vietnamairlin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