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이주공사, 미국비숙련취업이민 세미나 개최…참가자 모집

미국비숙련취업이민 2030세대 증가세…미국영주권, 취업, 유학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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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이주공사
2016-06-11 09:00
서울--(뉴스와이어)--국제이주공사가 14일과 16일, 18일 미국비숙련취업이민 세미나를 역삼동 본사에서 개최한다.

국제이주공사는 이번 세미나에서 미국 이민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적은 비용으로 안전하게 미국 이민 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는가 등 미국 이민에 필요한 구체적인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미국비숙련취업이민은 숙련된 기술을 필요로 하지 않은 업종에서 미국 내에서 구인난을 겪고 있는 회사가 노동법과 이민법에 따라 외국인을 고용하면 영주권을 부여하는 미국의 이민제도이다. 국내에서는 오래 전부터 자녀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할 목적으로 부모 중 한 명이 미국비숙련취업이민을 신청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최근엔 2030 세대의 이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대학에 입학하자마자 미국비숙련취업이민 수속을 시작해 대학 졸업 후 미국으로 비숙련취업이민을 떠나는 학생들이 증가하는 등 미국 유학과 취업을 동시에 해결하려는 대학생들도 점점 늘고 있다.

미국비숙련취업이민으로 1년 이상 미국현지에서 근무한 후에는 미국 영주권자의 신분으로 미국 내 어디든지 합법적인 취업이 가능하다. 게다가 교육비 또한 유학생 신분의 절반 수준으로 절감되기 때문에 유학을 준비했던 국내 젊은이들에게 비숙련취업이민은 해외 유학 혹은 해외 취업의 새로운 방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미국비숙련취업이민은 대기기간을 포함 수속기간은 짧게는 1.5년 길게는 3년 정도 걸리지만 이민비자을 받고 미국으로 가는 것이라 비자 문제가 전혀 없다. 또한 고용된 상태라 구직 부담이 없어 초기 정착이 비교적 안정적이다. 미국 투자이민 등 다른 이민 방법보다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부담이 덜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국제이주공사 측은 2030세대가 선호하는 미국비숙련취업이민 업종은 로저우드사, 콕푸드사 등에서 모집 중인 식품 포장 업무와 소시지 훈제 가공회사의 포장 업무라고 말했다. 육가공, 농업 등 다양한 회사가 있지만 식품 포장이 비교적 업무가 깔끔하고 시설 위생 상태가 좋아 젊은층이 선호하는 회사이기 때문이다. 특히 로저우드 사의 소시지회사는 이민 비자 발급은 물론 주 4일 근무에 제품 포장, 이동, 청소 등 단순 작업이라 선호도가 높다.

국제이주공사는 비숙련 취업이민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고용주가 이민 비자를 발급해줄 수 있는 믿을 만한 스폰서인지 또 영주권을 많이 발급받아본 스폰서인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자세한 참가신청 문의는 국제이주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국제이주개발공사 개요

국제이주개발공사 (대표 홍순도)는 미국이민 실적 1위, 1만 5천세대 이상의 영주권 취득, 랭키닷컴 이민분야 1위 회사로 28년 전통의 외교통상부 허가를 받은 해외 이민 전문 회사이다. 정확한 자격 판정, 다양한 프로그램, 합리적인 수속 비용, 투명한 수속 절차, 확실한 수속 결과로 고객들의 성공적인 해외 이주를 돕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ukje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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