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메커니즘연구소 “초극한발효법, 안티에이징에 효과적인 고농축 항산화성분 함유”

2016-06-12 11:05
부산--(뉴스와이어)--피부메커니즘연구소가 ‘초극한발효법’의 항산화 성분 함량이 기존 안티에이징 화장품보다 10배 이상 높다고 연구 발표했다.

활성산소는 피부세포에 지속적인 손상을 주기 때문에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고 노화를 재촉한다. 이 세포 안에 있는 활성산소의 유해 작용을 없애기 위해선 항산화 성분이 피부 세포 속으로 들어가 작용을 억제해야만 한다.

기존에 알고있는 항산화 식품이나 화장품의 원료 구성 물질 함량을 살펴보면, 세포 노화를 막아내기엔 그 함량이 현저히 낮다.

초극한발효법은 건식발효, 건식과 습식 중간 발효, 습식발효, 액상발효 순으로 수분도를 높여가며 총 4단계의 초고농축 원료 배합을 생산하는 발효기법이다. 각각의 고농축된 항산화 성분들이 만나 피부의 재생력을 급속도로 올려주면 안티에이징뿐만 아니라 기미잡티, 여드름, 주름, 미백등 다방향 올인원케어가 가능하다.

피부 겉면의 산화를 억제하는 ‘수용성 원료’와 피부 안이 산화되는 것을 막아주는 ‘지용성 원료’가 만나기 때문에 손상된 피부 세포의 기능을 회복시켜주며 피부 조직층을 튼튼하게 만들어 탄력 있는 피부로 가꾸어주는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나타낸다.

항산화 역할을 하는 원료의 고농축 배합으로 인해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아 남녀노소 피부 유형에 상관 없이 관리할 수 있으며 피부 질환을 스스로 개선할 수 있는 복원력까지 생기게 되어 지속적 자극의 원인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준다.

피부 노화는 나이가 젊더라도 일어날 수 있는 현상이다.

지나친 야외 활동을 줄이고 식습관 개선, 흡연, 음주 등의 부주의한 생활 습관을 가장 먼저 개선해야 하며 더불어 ‘초극한발효법’처럼 항산화 성분 함량이 높은 피부관리법으로 관리해준다면 노화 촉진 억제에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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