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특별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金淳直)은 오는 26일(月) 오전 11시 李明博 시장 등 주요간부, 자치구 단체장, 시의원, 청계천 문화예술 관련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청계천문화관” 개관행사를 갖는다.

2004년 5월 착공, 총사업비 135억원이 투입된“청계천문화관”은 청계천 조망이 뛰어난 공단 청사 옆(성동구 마장동 527-4)에 지하2·지상4층, 대지 2,438㎡(751평) 연건축면적 5,716㎡(1,729평) 규모로 이날 준공된다.

청계천 역사와 문화자료를 보관·전시하고 도시문화 발전을 위한 전시·세미나 등을 개최할 신개념 문화공간 “청계천문화관”은 △청계천 자료·영상물 등을 소개하는 상설전시장(2~4층/1,346㎡·407평)을 비롯 △카페·아트숍(1층/ 357㎡·108평) △기획전시실(1층/207㎡·66평) △세미나실(지하1층/375㎡·113평) 등으로 구성돼 있다.

“청계천문화관” 운영은 오전 9시~밤10시까지 연중무휴, 상설전시장은 무료로 개방된다. 단체의 경우는 “청사랑”(자원봉사자) 회원 등이 안내도우미 역할을 해 줄 계획. 한편 문화관내 기획전시실은 어린이 자연체험 프로그램 위주의 감성 체험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서울문화재단에서 운영하게 된다.


□ 청계천문화관 개관행사
ㅇ 일 시 : 2005. 9. 26(월) 11:00~12:30 ※9. 26 12:00부터 일반관람 가능
ㅇ 장 소 : 청계천문화관 (성동구 마장동 서울시 시설관리공단 옆)
ㅇ 참 석 : 이명박 서울시장 등 약 100여명
ㅇ 내 용 : 식전행사, 개관행사(개관식, 전시장관람), 리셉션

□ 자연이 흐르는 청계천!! 문화가 숨쉬는 청계천에서의 체험 여행!!

한편, 기획전시실에서는 청계천 새물맞이 특별체험공연인 “흙과 물이 만나요” 특별기획전이 개최된다. 청계천 복원을 기념하여 기획된 이 공연을 통해 플라스틱 장남감과 컴퓨터 게임에 빠져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자연을 만나고 소통하는 길을 열어 줄 것이며. 청계천 다리의 콘크리트가 허물어지고 흙과 새물이 흐르는 자연의 쉼터로 돌아간 서울의 젖줄인 청계천에서 바로 느끼는 자연 체험여행이자 체험학습의 장이 될 것이다.

9월 26일부터 30일까지 총 60회의 개관시범 공연에는 청계천 인근 아동복지센터 등에 소속된 어린이들을 초청하여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일부 일반인들도 당일 선착순으로 기획전시에 참관이 가능하다. 공연20분, 체험60분으로 구성되며 10:30부터 30분간격으로 1일 12회 진행된다. 또한 10월 1일부터 4시 30분 공연(1회 40명 입장)에도 초청행사로 진행한다. 이는, 수익성 보다는 공익성을 앞세운 공연으로 그 의미가 크다.(문의 569-0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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