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200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은 호텔 종사자의 친절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부산시는 2005 APEC 정상회의의 성패는 각국 정상과 대표단, 기업인, 언론인 등 모든 참가자에게 얼마나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판단하고 공식호텔 종사자에 대한 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러한 판단에 따라 지난 7월 공식호텔 종사자 1,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1차 교육에 이어 오늘(9.26, 월)부터 9월 28일(수)까지 3일간에 걸쳐 주로 외국인들이 투숙하게 될 17개 주요호텔 파트장을 중심으로 매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해운대그랜드호텔 각 사업장에서 현장실습위주로 실시하기로 하였다.

이번 교육의 특징은 VIP에 대한 서빙에 중심을 두고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 상황을 가정하고 각 상황에 대한 대처요령 등을 시뮬레이션 방식으로 첫째날인 9. 26(월)은 룸서비스 분야를, 둘째날인 9. 27(화)은 프론트 및 객실분야를 그리고 마지막 날인 9. 28(수)은 식음료·연회분야에 대한 교육을 각각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사이토 쇼죠 파라다이스호텔 부 총지배인이 맡게 되는데 사이토 부 총지배인은 30여년을 일본 및 우리나라 특급호텔에서 근무한 베테랑으로 APEC 정상회의 1회, G8 정상회의 2회를 비롯하여 30여개국 정상 및 주요귀빈을 영접한 경험이 있는 현직 최고의 전문 호텔리어로 꼽히고 있다.

또한 부산시는 VIP에 대한 서빙경험 부족이 부산지역호텔들이 공통적으로 안고 있는 문제점이라는 판단에 따라 이번 교육의 성과를 보아가며 제2차, 제3차 반복교육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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