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2005APEC 정상회의와 2005부산방문의 해를 널리 홍보하고, 부산의 국제관광도시 이미지 제고와 세계관광 자원의 소개, 관광정보교환, 관광마케팅의 광장으로서의 제공을 위한 ‘2005부산국제관광전(Busan International Travel Fair /BITF 2005)’이 오는 9월 28일(수)부터 10월 1일까지 4일간 BEXCO 제1전시실에서 개최된다.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관광협회,(주)BEXCO,(주)KOTFA가 공동주관하는 ‘2005부산국제관광전’은 총 전시면적 8,836㎡(2,678평)에 30개국 170개업체 360부스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며, 6만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 관광전에서는 APEC 참가국 홍보관 설치 및 민속공연 등으로 APEC 성공개최 분위기 조성에 나서고, 국내외 자치단체, TPO회원도시, 관광사업체에 공격적인 홍보·마케팅을 펼침으로써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관광관련산업 육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통한 명실상부한 ‘아·태 최고의 관광전’을 선보일 계획이다.

주요행사로는 공식행사인 개막식과 환영리셉션이 개최되고, 전시행사는 관광사업관, APEC특별관, 국제교류관, 관광교육관, 부대행사관 등의 5개 전시관과 비즈니스라운지, 메인스테이지, Internet-Cafe 등으로 구성되며, 관광학술 세미나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전시관에는 APEC참가국, TPO회원도시, 해외자매도시, 여행사, 호텔, 항공사, 크루즈, 면세점, 관광기념품업체, 여행자보험사, 국내·외 관광관련기관, 지방자치단체, 지역관광협회 등이 전시된다.

주요 부대행사로는 국회문화관광산업연구회의 관광학술세미나, 패키지 개발자와 수요자를 연계하는 바이어상담, 민속문화 공연, 국내외 관광홍보물 상영, 민속놀이 등 체험, 관광사진 및 기념품 전시 판매, 도자기 제작 시연 및 체험 등이 이루어진다.

개막식은 오는 9월 28일(수) 오전 11시 벡스코 제1전시홀 입구에서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을 비롯한 주요인사 및 참가업체 대표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 전시장 순시, 공연관람 등이 진행되며, 식전행사로 필리핀 민속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이날(9.28) 개막식 후에는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을 비롯한 관광업계 관계자 등 350여명이 참가하는 ‘APEC D-50, 부산관광가족 손님맞이 다짐대회’가 개최되어 부산을 찾는 내·외국인들에게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아름다움과 최상의 서비스를 다짐하는 ‘결의문’도 채택하게 된다.

그밖에도, 행사기간동안 벡스코 제1전시장내에서는 ‘제6회 전국 부산관광 사진공모전’ 입상작품 86점이 전시되어, 축제·민속·레저 등 부산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부산의 역동적인 모습들을 홍보할 예정이다.

입장료는 성인 2천원, 학생 및 단체(20명이상) 1천원이며,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차(마티즈)와 유럽 왕복항공권 등 여행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도 준다

지난해 부산국제관광전에는 26개국 165개업체 354개 부스가 참여하여, 참여기관·관광업체간 정보교환 및 마케팅으로 관광활성화 기여는 물론, 관람객에게는 관광정보획득과 관광문화체험의 기회로 활용되었으며, 이에 부산시는 ‘2005 부산국제관광전’을 보다 내실있는 행사로 발전시켜 약 20억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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