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농촌다움의 유지 보존과 지역 잠재자원을 특성화하여 농촌소득기반을 확충하고 도·농간의 교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새로운 농촌모델의 마을종합개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충남도는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공주시 계룡면 양화권역 ▲부여군 규암면 반산권역 ▲청양군 정산면 서정권역 ▲홍성군 홍동면 문당권역 ▲예산군 덕산면 둔리권역 등 5개권역의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에 대한 기본계획을 관련실과 협의를 거쳐 지난 9월 15일 공주 양화권역을 마지막으로 모두 확정하고 관련시군에 세부설계 등 사업 착수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조속히 이행토록 했다.

이번에 확정된 기본계획은 ▲공주시 양화권역에 29개사업 57억원 ▲부여군 반산권역에 14개사업 70억원 ▲청양군 서정권역에 21개사업 63억원 ▲홍성군 문당권역에 29개사업 74억원 ▲예산군 둔리권역에 26개사업 62억원 등 총 326억원을 오는 2009년까지 연차별 계획에 따라 투자한다.

특히, 세부 설계시에는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최대한 반영하여 개발계획을 수립하는 등 지역실정에 맞게 ▲생활환경정비 ▲공동소득기반확충 ▲농촌경관개선 ▲주민역량강화 등 지역혁신을 위한 사업을 복합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2005기본계획수립 대상지구인 ▲서산시 팔봉면 양길권역 ▲서천군 마서면 길산권역 ▲태안군 남면 신원권역 등 3개권역에 대하여도 기본계획수립 과정에서 현장·중간·최종평가 등 단계별 평가를 실시하고, 주민공청회를 개최하여 주민의견을 반영하는 등 내실 있는 계획수립이 되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농촌마을종합개발 사업의 지원기준은 권역당 3~5년간 70억원 수준으로 국비80%와 지방비20% 재원으로 투자되며, 도내 총 대상 100개 권역에 대하여 오는 2013년까지 7,000억원의 사업비를 연차별로 투입할 계획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 사업이 완료 되면 낙후된 농촌생활환경이 개선되고 지역주민들의 소득이 증대되어 희망과 활력이 넘치는 삶의 터전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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