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 학습역량 높이는 학습방법 주제로 무료특강 개최

여름방학에 완성하는 공부비법

뉴스 제공
브레인킹
2016-06-21 18:02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가 6월 25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서울 종로 YMCA회관 6층에서 학습역량을 크게 높이는 학습방법 ‘초고속전뇌학습법’ 무료공개특강을 개최한다.

초여름이 시작되는 6월, 슬슬 방학 준비를 시작할 때이다.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의 김용진 박사(교육심리학)는 속독과 전뇌학습과 더불어 학생들의 성적향상을 책임지고 있다.

‘초고속전뇌학습법’이란 뇌의 능력 중 잠자고 있는 뇌세포를 훈련으로 개발해 집중력, 기억력, 논리력, 사고력, 창의력을 극대화 해 학생들의 성적향상에 획기적인 도움을 주는 혁명적인 공부법이다. 초급과정에서는 초고속 읽기 훈련을 통한 독서능력향상이 목표이고, 중급과정에서는 영어, 한자 초고속 암기, 고급과정에서는 7·5·3원칙으로 교과서 통째암기 및 책을 안 보고 하는 요점 정리 및 영상화그림기억을 통한 훈련 등을 통해 제대로 공부하는 방법을 빠르면 1주만에 배울 수 있다.

이 학습법은 검증을 받아 장영실과학문화상 금상, 2011년 천재교육부문 성공대상, 2012년 글로벌 신지식인대상, 2016년 대한민국혁신경영대상 등을 받았으며 세계대백과사전에도 등재되는 등 지난 42년간 연구· 보완으로 완성됐다.

영국에서 국제변호사가 꿈으로 학사과정중인 윤동0군(29세)은 “처음 초등학교때는 부모님 손에 끌려 학습하다가 13년지나 다시와 속독으로 책을 읽으면서 기쁨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힘든 속독훈련을 통해 단지 책의 내용만을 빠르게 인지하는 것을 넘어 우뇌, 좌뇌, 간뇌를 개발시키므로 정보를 좀 더 빠르게 처리하게 해 줘서 읽고 판단을 함에 있어 큰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초등학교 6학년 겨울방학에 온 학생은 교과서 암기법과 요점하기 이미지기억하기로 어려워하는 국사를 쉽게 접할 수 있어 좋다며 친구들을 아카데미에 소개하고 있다. 또다른 학생은 전뇌학습을 배우고 요점파악하는 법을 터득 서울시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여 아카데미를 찾았다.

공부방법을 올바르게 터득하고 공부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은 그 효과가 천양지차이다. 훌륭한 코치에게 지도를 받으며 수영을 배운 사람이 혼자서 우직하게 연습해온 사람을 반드시 앞서간다. 공부도 마찬가지이다. 최대의 능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현재 자신의 학습법을 점검하고 전뇌를 개발하여 공부에 적용하여야 한다.

김박사는 “공교육을 정상화하고, 사교육비를 절감할 수 있는 학습방법이며, 이번 공개특강으로 독서능력을 2~5배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allbrain.co.kr

연락처

브레인킹
김용진
02-722-3133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