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브랜드 라텔라스, 28일 한국 진출 기념 한일 교류행사 개최
한국·일본 문화 및 경제교류를 보다 활성화 하기 위한 업무협약…시너지효과 기대
보타니컬 파마 코리아가 출시한 실크화장품
(주)보타니컬 파마 코리아(대표이사 김동철)와 (주)보타니컬 파마(대표이사 우키타 에리코, 일본)는 한일 문화 및 경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업무 협약을 맺었으며, 이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보타니컬 파마 코리아는 몇 년 전 제2의 외교관이라 불리던 한류열풍은 과거에 없던 한일 양국의 우호의 징검다리가 되었지만 최근 양국의 우호적인 분위기는 점점 사라지고 혐한 감정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 최고의 품질을 지향하는 보타니컬 파마 코리아가 실시하고 있는 ‘젊은 아티스트의 육성’ 등의 기업활동은 그런 의미에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보타니컬 파마 코리아는 밈 커뮤니케이션(MEME Communication), 인텔림(intellim, 대표이사 유타카 마사쿠니)과 함께 한일 경제, 문화교류의 상호이해관계에 있어 폭넓은 진행 방향을 제시할 것이다. 인텔림은 의약품 개발 회사의 우키타 마사쿠니 사장이 새로 창업한 회사이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데뷔하는 아티스트는 한국과 일본 양국의 각종 매체에 등장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의 후원으로는 주한 일본대사관 문화부가 참여하고 NHK TV를 비롯한 여러 유명 인사들이 참석하여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atel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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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타니컬 파마 코리아 홍보대행
밈 커뮤니케이션
김상원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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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보타니컬 파마 코리아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