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항공 ‘귀족들의 휴양지’ 레가스피 출사 원정대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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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소홀딩스
2016-06-24 14:20
서울--(뉴스와이어)--합리적프리미엄 필리핀항공은 필리핀관광청과 함께 지난 6월 14일부터 6월 19일까지 4박 6일간의 귀족들의 휴양지로 불리는 필리핀 레가스피로 출사 원정대를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번 원정대는 필리핀 수상 레저 스포츠 타운인 Camsur Watersports Complex (CWC) 에서 웨이크보드를 타고, 레가스피의 명물인 마욘화산 ATV 체험 및 트레킹 그리고 해양스포츠까지 즐겼다.

이번 출사이벤트는 합리적프리미엄 필리핀항공, 여행에 최적화된 아웃도어 셀피카메라 ‘카시오 EX-FR100’, 여행 꿀팁부터 전세계 여행 일정까지 세상의 모든 여행 정보를 다루는 ‘위시빈’, 아시아 여행지의 특별한 액티비티 예약서비스 ‘와그’가 함께 후원했다. 특히 카시오 엑슬림에서 출사대원 전원에게 아웃도어 카메라 FR100를 협찬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필리핀항공은 레가스피는 한국여행객에게는 생소한 곳이나, 필리핀 현지에서는 ‘귀족들의 휴양지’로 불리는 산과 바다를 모두 즐길 수 있는 곳이라고 밝혔다. 또한 원추형의 마욘화산에서 ATV를 타고 진행되는 트래킹과 아직은 때묻지 않은 청정 바다에서 즐기는 수상레저까지 모두 가능한 곳이며 이 때문에 필리핀 현지에서도 상류층이 찾는 인기 휴양지로 꼽힌다고 덧붙였다.

필리핀항공은 아시아 최초의 항공사로 설립이래 75년간 한국과 필리핀간 국제선 무사고 경력을 자랑하는 대표 안전항공사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편리한 운항스케줄과 프리미엄 서비스를 자랑하여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레가스피는 마닐라에서 매일 2회 운항하며 약 50분이면 도착 할 수 있다.

락소홀딩스 개요

락소홀딩스는 외국항공사 중 가장 규모가 큰 필리핀 항공 GSA 를 27년간 해 온 기업이다. 최근 V-Air의 GSA도 체결하여 필리핀 뿐만 아니라 대만까지 항공영역을 넓히고 있다. 또한 항공사 GSA 뿐 아니라 국내외 필리핀 전문 여행사를 가지고 있으며, 필리핀 내에서 가장 큰 여행사를 소유 하고 있기도 하다. 필리핀 항공 및 V-Air 외에도 다양한 한류 문화 컨텐츠 사업으로도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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