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FKI미디어(www.fkimedia.co.kr)는 최근 일본의 21세기중국총연이 발행한 「中國情報핸드북」을 번역한 「중국정보핸드북 2005~2006」을 발간하였다.

이 책은 1987년 처음 발간된 이후 매년 증쇄를 거듭하여 올해로 18년째가 되는 책으로서 일본 및 국내에서 중국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기업, 학계, 연구소, 중국 전문가 등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중국정보에 목말라 하는 기업의 중국 비즈니스 관계자, 정부 정책당국자 및 연구기관의 중국연구자, 그리고 부상하는 중국에 대해 관심이 많은 일반 독자층을 위해 서둘러 책을 소개하고자 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이 책은 중국의 정치·경제에 대한 개요 및 기본통계를 정리한 것으로, 특히 매년 그 해의 주요한 이슈를 특집으로 다루어 심층적인 이해를 돕고 있다. 올해에는 ‘반일의 심화’를 테마로 선정해 반일 시위와 야스쿠니신사 참배문제, 반중 vs 반일 대결, 중국의 여론조사에 나타난 일본 및 일본인상 등의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아울러 당·정·군부 등 중국을 움직이는 권력기관의 구조와 인사에 대해서도 2005년 6월말 기준으로 최근 자료를 상세하게 담고 있어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중국관련 업무나 연구를 하면서 필요로 하는 기본적인 자료들을 여기저기서 번거롭게 찾아야 하는 수고를 덜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책은 무엇보다 500페이지가 넘는 분량에 중국 각 省 및 주요 市의 통계자료를 풍부하게 담고 있어 중국을 지역별로 세밀하게 분석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참고자료라 할 수 있다.

특히, 제6부에서는 중국의 기업 편을 다루고 있는데, 2004년말 기준으로 선정한 중국의 100대 기업을 비롯하여 200대 수출기업, 100대 외자기업 및 일본계 기업, 100대 전자정보기업 리스트 및 개요가 소개되었다.

FKI미디어는 앞으로도 전경련 국제협력실과 협력하에 매년 「中國情報핸드북」의 한국어판을 발간할 계획이다(구입문의 : 3771-0245).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fk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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