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S영재관, 2016년 KMO 1차 313명 수상

KMO 1차 중등부 전국상 금상 수상자 81명 중 44% 배출

서울--(뉴스와이어)--사고력 기반 융합교육 기업 CMS에듀(대표 이충국)가 최근 발표된 2016년 제30회 한국수학올림피아드(KMO) 1차 시험(중·고등부)에서 총 313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고등통과 46명 ▲금상 36명 ▲은상 69명 ▲동상 75명 ▲장려상 87명으로, CMS의 KMO 1차 역대 최다 수상 실적이다.

지난 5월 28일 치러진 2016년 KMO 1차 중등부 전국상 금상 수상자는 총 81명으로 CMS는 이 중 약 44%에 해당하는 36명을 배출했다(서울·경기 지역상 기준 55명). 올해 중등부 장려상 이상 888명(전체 응시자의 약 10%) 중 약 30%(전국상 기준)인 267명이 CMS 출신이다. 성적 우수자에게만 참가 자격이 주어지는 여름학교 입교대상자(중·고등부)가 40명이다.

KMO는 ‘수학올림피아드의 꽃’이라 불릴 만큼 공신력을 갖춘 시험으로 대한수학회의 주관하에 년2회 1차와 2차로 나뉘어 치뤄진다. KMO 중등부 1차 전국상·지역상 동상 이상 수상자에게는 올해 11월 실시 예정인 중등부 2차 시험 응시자격이 부여된다. 고등부 2차 성적 우수자 중 국가대표 선발과정을 통과한 최종 6명은 국제수학올림피아드(IMO)에 출전할 수 있다. 2016년 IMO 국가대표 6명 중 2명이 CMS 출신이다.

CMS영재관은 지난해 KMO(한국수학올림피아드)에서 총 391명(1차 285명, 2차 106명)의 수상자를 배출한 바 있으며, 2016학년도 과학영재학교 입시에서는 모집인원 789명 중 총 243명(중복합격자 24명 포함)의 합격생이 나왔다.

1997년 설립 이후 수학 기반의 융합 사고력 교육에 주력해온 교육 전문기업 CMS에듀는 초등 대상의 영재교육원(사고력관)과 초등 고학년 이상부터 중·고등생을 대상으로 한 영재관을 운영 중이다. 영재관에서는 과학영재학교·특목고·자사고 대비, 수학·과학 올림피아드 대비, 중·고등 정규 수업반 등이 진행된다.

웹사이트: http://www.cms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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