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SNS 테이스트로그, 자체 데이터 기반으로 꼭 가봐야 할 서울 시내 와인바 12곳 선정
음식SNS 테이스트로그, 자체 데이터 기반으로 와인바 12곳 선정
전국 50만 개의 맛집 정보와 사용자 랭킹 시스템, 평가 점수 반영
광고 없는 솔직한 맛집 정보 제공
테이스트로그 사용자 리뷰와 평점 등을 반영한 자체 랭킹 시스템을 통해 선정된 12곳은 ▲먼데이블루스(양갈비 스테이크), ▲스토리오브와인(포르마지 파스타), ▲보타이드 버틀러(랍스터 파스타), ▲파씨오네(오리고기 스테이크), ▲인얼반(애플크림치즈피자), ▲스페인야시장(빠에야), ▲살롱드차차 홍대점(깻잎가득차차떡볶이), ▲에비뉴로즈(록키마운틴피자), ▲르쁘엥(전복소라버터구이), ▲와인아틀리에(동방명주 파스타), ▲Murmur(미트볼 토마토 파스타), ▲와인창고잡(치즈 플레이트)으로 와인과 궁합이 잘 맞으면서도 흔히 맛보기 어려운 독특한 안주를 부담 없는 가격에 제공해 테이스트로그를 사용하는 20~30대 여성으로부터 큰 지지를 받았다.
테이스트로그 이진희 대표는 “테이스트로그는 단순한 맛집을 평가하는 것이 아닌 개별 메뉴를 평가하는 리뷰 방식으로 메뉴 선택의 고민까지 해결해준다”며 “실제 맛을 본 사용자들의 객관적 평가를 기반으로 선정된 만큼 특별하게 와인을 즐기고 싶은 사용자라면 꼭 방문해 보길 권장한다”고 말했다.
테이스트로그는 50만 개의 맛집 정보가 담긴 사용자 참여형 맛집 정보 서비스로 사용자가 음식점에서 주문한 메뉴를 앱을 통해 기록하면 자신의 외식 패턴과 음식 소비 성향을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다른 사용자의 솔직한 평가를 통해 맛집 검색은 물론 다양한 음식관련 콘텐츠도 접할 수 있다. 서비스 출시 8개월만에 누적 사용자 12만명, 누적 기록은 8만개를 돌파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테이스트로그는 와인을 사랑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셰프 음식 배달 앱 ‘플레이팅’, 스페인 와인 전문 수입업체 딜인터내셔널과 함께 오는 7월 24일(일) 서울 강남역에 위치한 ‘먼데이블루스’에서 ‘김봉수 셰프와 함께하는 와인 & 다이닝’ 이벤트를 개최한다. 참여 응모는 테이스트로그 앱에서 가능하며 당첨자는 동반 1인과 김봉수 셰프의 만찬 및 와인클래스를 즐길 수 있다.
테이스트로그 개요
테이스트로그는 ‘맛집’이 아닌 개별 ‘메뉴’에 대한 맛을 평가하고 기록하는 모바일 서비스로, 사용자들은 솔직한 기록을 통해 나만의 미식일기를 만들고 공유할 수 있다. 이진희 대표는 엔지니어 출신으로 미국 오라클(Oracle)에서 근무했고 실리콘밸리에서 다양한 창업 경험을 쌓았다. 테이스트로그는 2015년 9월 17일 베타서비스 런칭 이후 매주 10%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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