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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3 10:24
서울--(뉴스와이어)--삼성 휴대폰이 프랑스에서 지난 2달간(7,8월) 1위에 올라 화제다.

프랑스 內 대표적인 일반 유통을 대상으로 공식 조사기관인 GFK가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삼성전자는 노키아를 제치고 첫 1위(수량 기준)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조사는 다티(Darty), 프낙(Fnac), 폰하우스(Phone House) 등 프랑스 최대 유통점 550여 매장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으로, 삼성 휴대폰은 프랑스 전역에서 지난 2달간 가장 많이 판매한 제품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삼성의 주력 카메라폰인 E600(1위)ㆍA800(2위)ㆍS500(5위)ㆍX450(9위) 등 4개 모델이 Top 10에 랭크되어 삼성 휴대폰의 인기를 입증했다.

이러한 프랑스 휴대폰 시장에서 삼성 휴대폰의 선전은
▲올림픽을 활용한 적극적인 브랜드 마케팅
▲각 사업자별 차별화된 맞춤형 제품 공급
▲고객만족도 강화 등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삼성전자는 스테판 디아그날(Stephane Diagnal) 육상 대표 선수를 삼성 올림픽 홍보대사로 선정하는 등 프랑스 올림픽 대표팀을 후원했으며, 파리ㆍ마르세유 등에서 올림픽을 활용한 다양한 로드쇼 및 프랑스 전역에서 매체ㆍ옥외 광고 등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또한 각 사업자 특성에 맞게 차별화된 판촉(Promotion), 초청행사, 신제품 출시행사 등을 실시했고, 지난 8월에는 프랑스 제 1사업자 오렌지(Orange)社와 함께 올림픽을 겨냥해 출시 예정인 E800 초소형 슬라이드 카메라폰을 적극 홍보하였다.

삼성전자 프랑스법인 김양규 법인장은 "삼성전자는 그동안 프랑스에서 스포츠 마케팅ㆍ차별화된 제품 마케팅 활동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함께 판매를 높여 왔다"며,

"올해 300만대의 휴대폰 판매를 목표로 프랑스 휴대폰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