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외자 3년간 1천7백억원 유치
이는 최근 3년간 KOTRA(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에 신고된 외국인 투자가의 순 투자유입금액을 분석한 결과로 국가별로 독일 2건에 62,062천불(약 952억원)으로 전체 투자금액의 37.8%, 일본이 59,853천불(약 628억원)로 전체금액의 36.5%를, 미국이 20건 26,534천불(약 279억원)로 나타났다.
행정자치부의 『2004년도 지방자치단체 국정시책 합동평가결과』에 따르면 2004년도 인구 천명당 외국인 투자유치액은 64천불이며 전년대비 외자유치증가율이 56.1%로 타 광역시와 유사한 것으로 평가했다.
대전시는 2002년부터 현재까지 11회의 해외 투자유치단 파견했고 국내 투자유치설명회를 16회의 개최했다.
국내외 대규모 행사에 참가해 외국인 투자가에게 활발한 투자유치 활동의 결과 대전지역의 우수기업에 지분참여 또는 기술합작, 설비증대 등 형태로 투자를 늘리고 있다.
외국인 투자는 제조공장을 설립하여 운영하게 되는 형태이기 보다는 국내 우수기업에 지분을 참여하는 형태로 유치되어 대전시의 경우 공장부지 확보의 어려움으로 외국인의 공장설립이 어려웠기에 주로 기존 업체의 지분참여 형태의 투자가 많았다.
한편 2005년 6월말현재 지난 20년간 대전시에 투자된 외국인 투자금액은 총 20억3천4백만불(약2조1,300억원)이며 대표적인 외국인 투자기업으로 한국로보트보쉬기전, 영보화학, 유니레버코리아, 애경화학, 한국타이어, 한라공조, 바이엘크롭사이언스, 한국세란드제화, 대한이연 등 9개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국제통상 전문가에 따르면 외자유치실적의 단기간에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기는 드문 만큼 외자유치를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인내심을 갖고 꾸준한 국내외 홍보활동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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