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가 김태선, 웬즈데이 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새 출발

서울--(뉴스와이어)--팝페라 가수 김태선이 최근 웬즈데이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 출발과 함께 음반 작업에 돌입했다.

김태선은 팝페라 가수계 신유라고 불릴 만큼 인기가 대단하다. 웬즈데이 엔터테인먼트는 김태선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고 단 번에 손을 잡았다.

김태선의 스펙 역시 남다르다.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 오페라과 졸업, 독창회, 오라토리오 및 오페라 갈라, 가곡과 아리아의 밤 등 400여 회 이상 음악회 출연해왔으며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90주년 기념식 독창 등 국가기념행사 초청 독창 한국가곡집 ‘옛날은 가고 없어도’ 음반 출반 순천 국제정원박람회 주제곡 발표 및 음반 출반현) 크로이츠 앙상블 보컬로도 활동 해왔다.

웬즈데이 곽경훈 대표는 “앞으로 김태선 씨의 활동에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며 다양한 음악 장르를 시도하면서 끊임없는 무한 가능성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태선은 현재 크로이츠 앙상블 보컬 초록우산 <드림합창단> 음악감독 및 지휘자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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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즈데이엔터테인먼트 홍보대행
내일엔터테인먼트
신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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