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랑유학원, ‘제4회 영국 웨스트민스터 킹스웨이 칼리지 설명회’ 7월 2일 개최

제이미 올리버와 앤슬리 헤리엇 등 유명 요리사 배출

1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영국 최고의 ‘Culinary Arts School in the UK’인 Westminster Kingsway College

학교 관계자가 한국에 직접 방문하여 학생들 만날 예정

뉴스 제공
사람사랑 유학원
2016-06-28 16:08
서울--(뉴스와이어)--‘제4회 영국 웨스트민스터 킹스웨이 칼리지 설명회’가 7월 2일(토) 오전 10시 30분 강남역 사람사랑유학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영국으로 요리 유학을 희망하거나 런던에 있는 웨스트민스터 킹스웨이 칼리지(Westminster Kingsway College, WKC)의 과정에 관해 자세한 정보를 얻고자 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한다. WKC의 International Partnership Manager인 Kirsty McLaren이 설명회를 진행하며 학교 및 과정 소개를 전달하고 1:1 인터뷰를 제공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영국의 최초의 공립 요리학교로 10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WKC는 제이미 올리버, 앤슬리 헤리엇, 안토니 워렐 톰슨 그리고 한국의 강레오 등 유명 셰프들을 배출한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분자요리의 대가인 패란 아드리안, 미슐랭 스타 쉐프인 마크 사전트 등이 방문하여 학생들의 수업에 영감을 주고 세계 각지에서 WKC의 독특한 수업 방식을 배우기 위해 방문하는 등 최고의 요리학교로 모범이 되고 있다.

WKC에서 참여할 수 있는 과정으로는 인터내셔널 파티세리 디플로마 24주 과정, 인터내셔널 컬리너리 디플로마 24주 과정, 인터내셔널 호스피탈리티 디플로마 24주 과정, 인터내셔널 디플로마 48주 총 4가지 과정이 있다.

대표적인 수업으로는 Game Seminar(갓 잡은 동물을 즉석에서 손질), 학생마다 각 나라의 음식을 선정하여 요리하는 프로젝트, 지역 농장을 방문하여 농작물과 채소에 대한 지식을 쌓는 수업, 새벽시장을 방문해서 제철 재료와 가격을 파악하거나 요리로 유명한 유럽의 국가에 방문해 그 나라의 요리와 재료를 배우는 수업 등 다양하고 실질적인 수업을 제공한다.

또한 잘 알려진 학교답게 런던 내 다양한 국제 호텔 외식업체 및 조리 협회와 공동 작업을 통해 최신식의 시설, 수준 높은 트레이닝과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로 유명하다.

사람사랑유학원에서는 올해 4회를 맞는 WKC 설명회를 통해 수속하는 모든 학생에게 무료 입학 지원 수속 및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WKC 설명회에 관한 문의 및 사전예약은 전화, 이메일 또는 카카오톡(아이디: peopleloving2)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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