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IDC(www.idckorea.com) 대표가 26일부로 세계적 정보통신부문 시장 분석 기관인 IDC의 북 아시아 지역 총괄 대표로 승진됐다고 한국IDC가 밝혔다.

IDC 는 심화되고 있는 글로벌 경쟁 환경에서 고객들의 경쟁우위 전략 수립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한층 더 차별화된 시장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최근 자사의 아태지역 조직을 개편했다. 이번 개편을 통해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오덕환 대표가 지역 총괄 대표로 발탁, 한국을 포함한 중국 및 대만 등 이른바 North Asia(동북아) 주요 3개국을 이끌게 되었다. 지난 97년 대표 취임이래 한국IDC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오고, 국내에서 IDC가 정보통신부문 선두 시장분석 기관으로 자리잡게 된 것을 본사에서 높이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한국IDC는 전했다.

오 대표는 "이번 조직개편에서 북 아시아 지역 총괄 대표로 오를 수 있었던 것은 정보통신 시장에서 높아진 한국의 위상이 반영된 것으로 생각됩니다. 한국을 포함한 중국 및 대만 등 동북아 3개국은 비단 아태지역내에서 뿐만 아니라 전세계 정보통신 시장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한 차원 높은 정보통신 잠재력을 토대로 리더쉽을 발휘하고, 더불어 지리적인 시너지를 극대화해 고객에게 보다 심층적인 시장 정보와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주력할 계획입니다." 라고 말했다.

오 대표는 숭실대 전자공학과와 서강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후, 정보통신부문 리서치 업계에서 17년간 활동해왔다. 삼성전자를 거쳐 리서치아시아(Research Asia) 지사장 및 가트너 그룹의 아태지역 이사를 역임했고 1997년부터 현재까지 한국IDC 대표 및 미국본사에서 전세계 한국관련 담당 중역을 맡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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