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자리, 시원한 ‘3D매쉬’ 침구로 무더위 공략
‘에어쿠션 베개’, ‘더블웨이 패드’, ‘에어쿠션 방석’ 등 3종 출시
3D매쉬 소재로 우수한 통기성에 세탁까지 용이해 여름철에 안성맞춤
평소 땀이 많거나 장시간 앉아 있는 고객에 시원함과 쾌적함 선사
이브자리가 선보인 여름 기능성 침구는 ‘에어쿠션 베개’와 ‘더블웨이 패드’, ‘에어쿠션 방석’ 등 3종으로, 3D매쉬 소재를 활용해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3D매쉬 소재는 90% 이상이 공기층으로 구성된 입체구조로 통기가 원활하고, 물세탁이 용이해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특히 이번 제품은 일반 3D매쉬 조직에 2배의 매쉬구조를 가져 지지력과 탄성을 더욱 강화시켰다.
‘에어쿠션 베개’는 통기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제품으로 머리를 시원하게 유지해주어 더운 여름철 숙면을 돕는다. 특히 평소 땀이 많아 쉽게 잠들지 못했던 고객에게 적합하다. 가격은 S·M사이즈 모두 5만 5천원이다.
‘더블웨이 패드’는 매트리스나 돌침대 위에 올려두고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습기를 빠르게 흡수해 피부가 민감한 고객들도 쾌적하게 사용 가능하다. 쿠션성이 뛰어나 편안한 수면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 가격은 S사이즈 11만원, Q사이즈는 16만원이다.
‘에어쿠션 방석’은 여름철에도 장시간 앉아 있어야 하는 수험생이나 직장인, 운전자를 위한 제품이다. 오랜 시간 앉아 있어도 시원함이 유지될 뿐만 아니라, 지지력이 우수해 체중 분산에도 도움을 준다. 가격은 1만원이다.
고현주 이브자리 홍보팀장은 “덥고 습한 날씨 탓에 쉽게 잠들지 못하는 고객들에게 쾌적하고 건강한 잠자리를 제공하고자 통기성이 좋은 기능성 침구를 출시하게 됐다”며 “이브자리 3D매쉬 3종이 제공하는 생활 속 시원함으로 더운 여름철을 쾌적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침구전문업체 이브자리(대표 고춘홍·서강호)는 1976년에 설립되어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한 국내 1위 침실문화 선도기업이다. ‘아름다운 침실과 건강한 생활창조’를 추구하는 이브자리는 백화점과 대리점, 대형마트를 비롯해 전국 500여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 매출은 2,200억 원에 달한다.
탄탄한 국내시장 점유율을 토대로, ‘세계 TOP 침실전문 유통회사’를 지향하며 해외시장에도 진출하고 있다. 2002년에는 중국 법인을 설립했으며, 미국, 베트남 등으로 사업망을 확대하고 있다.
이브자리는 시장에서 압도적인 브랜드 파워를 자랑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미단, 클라르하임, 헤이마, 아뜨리앙 등 다양한 브랜드로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2003년에는 생명과학을 응용한 최적의 수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수면환경연구소와 디자인연구소를 설립했으며, R&D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그 결과 고분자, 섬유공학, 일반공학뿐 아니라 천연소재 가공분야에서 다수의 특허를 갖게 됐다.
2014년 5월에는 개인별 수면 체험 컨설팅 브랜드인 ‘슬립앤슬립’을 론칭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100호점 매장을 오픈하고 공격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eveza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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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자리 홍보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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