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 짤츠부르크의 문화와 풍부한 자연에 흠뻑 취하다

오스트리아 관광청과 짤츠부르크 주 관광청에서 온 파트너들은 오스트리아를 업계에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서울에서 비즈니스 이벤트를 가졌다

짤츠부르크의 자연경관, 음식 그리고 풍부한 전통들을 모두 담아갈 수 있도록

서울--(뉴스와이어)--2016년 6월 23일 오스트리아 관광청과 짤츠부르크 주 관광청이 서울 포시즌즈 호텔에서 스키 아마데, 슐라드밍 다흐슈타인 관광협회와 짤츠부르크 시 관광청의 후원 하에 행사를 열었다. 특별히 오스트리아와 짤츠부르크 주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약 100명의 게스트들이 참석하였다.

오스트리아의 요리뿐만 아니라 3가지의 흥미로운 엑티비티를 즐길 수 있었다. 주최측사람들은 전통복인 괴실 드린딜(G ö ssl Drindl)을 입고 행사에 참석해 참석자들은 마치 오스트리아 여행을 온 듯한 기분을 경험할 수 있었다.

행사장 중간에 위치한 파란색 테크놀로지 구역에서는 참가자들이 짤츠부르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오스트리아 관광청 한국 담당 국장인 미하엘 타우슈만은 “많은 게스트들이 실제로 오스트리아를 여행하는 것처럼 느낄 수 있을 것” 이라고 설명하였다.

특히 초콜릿-예술 쇼는 짤츠부르크의 제과 명인에 의해 진행 되었으며, 게스트들은 직접 오스트리아의 명품모차르트 볼 초콜릿을 만들고 기념으로 집에 가져갈 수 있었다.

행사분위기는 짤츠부르크에서 직접 초대된 현지 연주가들과 피흐호프네(Viehhofne)가 아름다운 음악으로 더욱 고조되었다.

오스트리아 관광청과 파트너들은 새로운 360° 비디오를 이용하여 프레젠테이션을 하였다. 타우슈만은 “사람들은 어느 방향으로 시선이 닿던 오스트리아의 자연경관을 발견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그곳에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하고 오스트리아에 여행을 가고 싶게끔 사람들의 마음을 끌었기 때문이다.

오스트리아 관광청은14개 관광 파트너에 속해있는 한국에서 “도시/문화” 그리고 “자연/전통” 테마를 중점적으로 장기적인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다.

오스트리아는 오늘날 한국인들에게 사랑 받는 유럽의 여행지로 알려져 있다. 2015년엔 약 280,000명의 한국인이 오스트리아를 방문하였고 (전년도 대비18.1% 증가), 약 416,000박(전년도 대비 20.3% 증가)을 기록하였다.

짤츠부르크에는 약 85.000명(전년도 대비 20.1% 증가) 이 방문하였고 112.000박(전년대비 26.2% 증가) 을 기록하였으며, 그 다음으로는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이 한국인 여행자들에게 사랑 받는 도시로 꼽히고 있다.

한국 시장에 관한 더 많은 정보는 오스트리아 관광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짤츠부르크 주 관광청: http://www.salzburgerland.com/en/visit/index.html
오스트리아 관광청: http://www.austriatourism.com/maerkte/maerkte/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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