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생명, 세 마리 토끼 한방에 잡는 (무)유앤아이 평생설계 보험 출시

사망보장, 자산관리, 노후준비 기능 모두 갖춘 일석삼조(一石三鳥) 유니버셜 종신보험

年 3% 의 적용이율 및 장기납입 보너스 제공…초저금리 시대 최적의 장기 금융 상품

기본보험료 최대 200%까지 추가납입 가능하도록 설계

서울--(뉴스와이어)--아태지역 최대 생명보험사인 AIA생명의 한국지점(대표: 차태진, 이하 “AIA생명”)이 가입자 본인의 재무목표와 라이프사이클에 따라 1) 종신보험 본연의 사망보장 기능, 2) 생애 자산관리, 3) 은퇴 후 노후연금 기능까지 모두 갖춘 일석삼조(一石三鳥) 보험, ‘(무)유앤아이 평생설계 보험’을 다음 달 1일부터 선보인다.

◇첫 번째 활용 포인트: 사망보장

‘사망보장’은 종신보험의 핵심 기능으로 ‘(무)유앤아이 평생설계 보험’을 통해 가장이 경제활동기 도중 불의의 사고나 질병으로 사망할 경우를 대비할 수 있다. 사망 시기나 원인에 관계없이 약정된 보험금을 지급함으로써 유가족의 경제력 상실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기에 중요하다.

◇두 번째 활용 포인트: 자산관리

‘(무)유앤아이 평생설계 보험’은 종신보험에 유니버셜 기능을 탑재한 상품으로 자산현황에 따라 중도인출 및 추가납입이 가능한 건 기본이다. “자산관리” 측면에서 이 상품의 가장 큰 강점은 기본보험료 및 추가납입보험료의 예정 적립금이 年 3%의 적용이율(보험료 산출 이율)로 부리 된다는 점이다. 전 세계적인 저성장저금리 기조로 기준금리가 역대 최저 수준까지 하락한 상황을 고려하면 상당히 매력적인 혜택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장기적으로 자산을 축적하는 가입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기본보험료 납입총액의 최대 200%까지 추가 납입을 가능토록 한 것이 대표적이다. 추가 납입 보험료에는 비교적 낮은 사업비가 적용돼 가입자 입장에서는 추가 납입을 많이 할수록 더 유리하다고 볼 수 있다. 또한, 5년 의무납입기간을 채우면, 이후 매달 내는 기본보험료의 5%를 장기납입 보너스 명목으로 추가 적용한다.

◇세 번째 활용 포인트: 노후준비

‘(무)유앤아이 평생설계 보험’은 은퇴 시기에 접어들면 연금 형태로 전환해 편안한 “노후준비”를 지원한다. 은퇴 시기에 접어들면 연금 선지급 옵션을 이용해 보험가입금액의 최대 90%를 생존 기간 동안 연금형태로 선지급 받을 수 있다. 연금 수령 시점은 45세부터 90세 사이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기간은 5년부터 20년 사이에서 연 단위로 설정 가능하다.

또한 연금전환특칙을 활용하면 가입시점의 경험생명표를 기준으로 한 연금을 종신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생활비 마련 목적 이외에도 목돈 마련을 위한 확정연금, 손자녀를 위한 상속연금 등 다양한 형태의 연금 수령이 가능하다.

AIA생명 상품부문장 강신웅 상무는 “(무)유앤아이 평생설계 보험은 우리나라 중  장년층이 직시한 조기 사망 및 장기생존 위험을 동시에 보장하도록 설계된 상품”이라며, “상대적으로 높은 적용이율과 장기납입 보너스 혜택까지 갖춰 장기적 재무관리를 원하는 중  장년층에 특히 추천한다”고 말했다.

‘(무)유앤아이 평생설계 보험’의 월 보험료는 40세 남성 가입금액 1억원 기준으로 20년납 248,000원이다. 상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AIA생명 홈페이지 또는 고객서비스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a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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