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기트로이드, 유로 허브 통해 브렉시트 투표 뒤 불확실성 해소
영국, 아일랜드 및 유럽 전역에서 활동하는 세계 유일의 지적재산권 전문 법무법인 머기트로이드, 브렉시트 투표 뒤 시장 안정을 위한 만반의 준비 마쳐
머기트로이드의 이언 머기트로이드(Ian Murgitroyd) 설립자 겸 회장은 “머기트로이드는 영국과 아일랜드,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북유럽 지역을 기반으로 숙련된 변호사를 보유한 범유럽 기업으로서 유럽 전체의 지적재산권 환경에서 활동하는데 최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영국이 언제 EU를 탈퇴할지 아직은 알 수 없다”며 “그러나 우리의 광범위하고 오래 된 지사 네트워크가 앞으로 일어날 사건들에 대해 고유의 관점 을 제시할 것임은 분명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서비스 중단 없이 고객의 필요에 대응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서비스의 지속성을 보장하기 위해 머기트로이드는 아일랜드 지사를 영국 외부 고객을 위한 영어 사용 EU 허브로 만들었다. 머기트로이드의 본사는 계속 글래스고에 있을 것이며 이 결정으로 영향을 받지는 않는다.
머기트로이드 회장은 “글래스고는 우리 회사가 설립된 곳으로서 회사 운영의 심장부이다”며 “고객이 영어를 사용이 가능한 EU 기반의 지적재산권 전문가를 지금처럼 계속 접촉할 수 있게 보장함으로써 우려와 의심이 팽배할 수도 있는 상황에서도 확실성과 신뢰를 심어주고 있다”고 말했다.
머기트로이드는 이미 웹사이트에 이런 사실을 공표하고 고객에게 이메일을 발송해 유럽의 지적재산권 법률 면에서 영국의 투표 결과가 가져올 잠재적인 충격에 대해 설명했다.
머기트로이드 회장은 “모든 고객들에게 중요한 것은 변화와 불확실성이 가득한 시기에 우리 회사가 서비스 중단 없이 계속 고객을 위해 일할 수 있다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계속 EU 상표 및 의장 문제로 EU 지적재산권기구(EU IPO)에 출두할 수 있다”며 “유럽통합특허법원(Unified Patent Court)이 설립되면 특허 문제로 이 법원에도 출두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앞으로 전개될 모든 사항에 관해 계속 고객에게 충분히 전달할 것이다”며 “이런 변화가 지적재산권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걱정하는 모두에게 조언과 전문지식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더 중요한 사실은 앞으로 어떤 상황이 벌어지더라도 우리의 서비스는 변함 없이 그대로 계속된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머기트로이드(Murgitroyd) 개요
머기트로이드는 특허 및 상표 전문 문가 60여 명과 직원 260명을 보유한 유럽 최대의 특허 및 상표 전문 법무법인 중 하나다. 영국과 핀란드, 프랑스, 독일, 아일랜드, 이탈리아, 스위스에 위치한 14개 유럽 지사는 각 지역 및 유럽 전체를 대표한다. 또한 오스트리아, 벨기에, 덴마크, 룩셈부르크, 모나코, 네덜란드, 노르웨이, 스웨덴은 머기트로이드가 직접 관할하며 미국에는 두 개의 연락사무소를 두고 있고 니카라과 마나과 지사에서는 특허 검색 전문서비스를 제공한다. 머기트로이드는 모든 산업 분야의 업무를 다루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murgitroyd.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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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murgitroyd.com
연락처
머기트로이드(Murgitroyd)
피오나 맥켄지(Fiona McKenzie)
유럽 지역 담당 매니저
+44 (0)141 307 8400
fiona.mckenzie@murgitroyd.com
이 보도자료는 Murgitroyd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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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4일 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