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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코스피 005930
2005-09-26 10:42
서울--(뉴스와이어)--삼성 휴대폰의 놀라운 품질이 화마(火魔)마저 이겨냈다.

남아공의 한 시민이 최근 삼성전자 남아공 법인에 화재로 집이 다 타버린 속에서도 자신이 사용하던 삼성 휴대폰만 끄떡 없었다며 감사의 편지를 보내왔다.

편지를 보내 온 고객은 남아공 중부 도시 블룸펀테인에 거주하는 샬린 브랜드(Charlene Brand)씨. 그는 지난 7월에 거주하던 아파트가 전소되는 불운을 겪었다.

화재 사건이 있었던 다음날 쓸만한 물건이 있는지 챙기기 위해 아파트를 찾았던 그녀는 잿더미 속에서 자신이 쓰던 삼성 블루블랙폰(SGH-D500)을 발견했다.

놀랍게도 블루블랙폰은 측면과 버튼 표면만 약간 녹아 내린 상태였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버튼을 눌러보자 모든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되고 통화에도 전혀 문제가 없었다.

삼성 휴대폰의 품질 우수성에 놀란 브랜드씨는 감사의 편지를 보내 "휴대폰이 이렇게 강한 줄 몰랐다"며 "좋은 제품을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남아공의 일간지 다이아몬드 필즈 애드버타이저(Diamond Fields Advertiser)는 '불꽃도 휴대폰을 망가뜨리지 못했다(Blaze fails to destroy cellphone)'는 제목으로 이 사건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삼성전자 남아공 법인은 편지를 받은 뒤 브랜드 씨의 휴대폰을 새로운 블루블랙폰으로 교체해줬고, 대신 불에 탔지만 정상적으로 작동되었던 휴대폰은 요하네스버그에 있는 엔터테인먼트 복합단지 '몬테카지노'의 '삼성 디지털 월드'에 전시하기로 했다.

이번 사고에서 정상작동 되었던 블루블랙폰은 지난해 11월 출시돼 현재까지 세계적으로 700만 대 가량 판매된 '05년 베스트셀러 휴대폰이다.

사실 삼성 휴대폰의 우수한 품질을 입증한 사례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미 세계 곳곳에서 삼성 휴대폰의 우수한 성능을 보여주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올 1월에는 미국 뉴욕주에 거주하는 돈 윌리암스씨가 2개월간 눈 속에 묻혀 있던 삼성 휴대폰이 정상적으로 작동 되어 감사하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삼성 홈페이지로 보내온 바 있다.

또, 2003년 12월에는 페루 체육회장이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인 이반 디보스는 페루 리마 국제공항에서 2톤 차량에 깔리고도 통화가 된 삼성 휴대폰(SCH-A565)에 얽힌 일화를 삼성전자에 편지로 알려왔다.

삼성 휴대폰이 이처럼 놀라운 품질을 자랑하는 것은 구미사업장에 신뢰성 환경실험실을 설치하고 고온·저온·부식·습도·충격 테스트 등 다양한 실험을 통해 철저한 품질을 검증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 이기태 사장은 "삼성 휴대폰이 세계적 명품으로 인정받게 된 것은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며, 앞으로도 월드베스트, 월드퍼스트(World Best, World First)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전략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개요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문, LCD 부문, 반도체 부문, 통신 네트워크 부문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OLED,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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