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우정사업본부(본부장 : 黃仲淵)는 26일 우체국보험 공익사업의 일환으로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시각, 청각등 각종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 전용 우체국보험상품인 암보장형 어깨동무보험에 무료로 가입시키는 『장애인 암치료비 지원사업』에 204명을 선발, 1억 2천 6백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장애인복지법 제29조에 의해 등록된 전국의 장애인수는 2005년 3월말 현재 999,578명으로, 우정사업본부는 이들이 현실적으로 사고의 위험과 암이나 질병등에 대한 실질적인 보장이 필요함에도 장애가 보험가입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데 착안하여 장애인 전용 보험상품에 가입시킴으로써 장애인들이 고위험군에서 요보호대상으로 진행되는 것을 막아 주는 사회적 안전망으로서 국영보험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2001년부터 지금까지 『장애인 암치료비 지원사업』으로 총 986명의 장애인에게 6억 1,200만원을 지원하여 암보장형 어깨동무보험에 무료 가입, 암치료보험금으로 최초 암진단시 1,000만원, 암으로 입원 시 입원비 및 간병비를 지급할 뿐 만 아니라 암치료 수술비로 1회당 30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황중연 본부장은 이 밖에도 우체국보험 공익자금으로 연고가 없는 중증장애 청소년에게 자립생활 시설을 지원하여 사회기술훈련과 일상생활 적응훈련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고 장애우 체육 활성화를 통한 재활동기 부여를 위해 매년『우정사업본부장배 전국휠체어농구대회』를 개최하는 등 장애인을 위한 각종 지원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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