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복지법 제29조에 의해 등록된 전국의 장애인수는 2005년 3월말 현재 999,578명으로, 우정사업본부는 이들이 현실적으로 사고의 위험과 암이나 질병등에 대한 실질적인 보장이 필요함에도 장애가 보험가입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데 착안하여 장애인 전용 보험상품에 가입시킴으로써 장애인들이 고위험군에서 요보호대상으로 진행되는 것을 막아 주는 사회적 안전망으로서 국영보험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2001년부터 지금까지 『장애인 암치료비 지원사업』으로 총 986명의 장애인에게 6억 1,200만원을 지원하여 암보장형 어깨동무보험에 무료 가입, 암치료보험금으로 최초 암진단시 1,000만원, 암으로 입원 시 입원비 및 간병비를 지급할 뿐 만 아니라 암치료 수술비로 1회당 30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황중연 본부장은 이 밖에도 우체국보험 공익자금으로 연고가 없는 중증장애 청소년에게 자립생활 시설을 지원하여 사회기술훈련과 일상생활 적응훈련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고 장애우 체육 활성화를 통한 재활동기 부여를 위해 매년『우정사업본부장배 전국휠체어농구대회』를 개최하는 등 장애인을 위한 각종 지원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koreapost.go.kr
연락처
보험사업과장 김홍서 2195-1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