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제7회 KML 실전투자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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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6 10:52
서울--(뉴스와이어)--대우증권(사장 손복조)은 내달 10일부터 12월16일까지 10주간 ‘CI변경 기념 제7회 KML(Korea Market Leader)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실전투자대회는 예탁자산 300만원 이상의 신규 고객과 대우증권을 거래했던 고객을 대상으로 한 ‘웰컴(Welcome) 리그’와 예탁자산 1천만원 이상의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한 ‘옥타곤(Octagon) 리그’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 리그별로 매주 수익률 단자리가 ‘8(옥타곤)’로 끝나는 수익률 상위 44명(총 880명)에게 상품(5만원 상당)을 지급하는 주간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웰컴리그’ 참가자에게는 고급 스카프를 기념품으로 지급하며, 대우증권 ez투자센터의 무료 시황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 혜택도 부여한다. ‘웰컴리그’ 대상여부 확인은 대우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각 리그 1등에게는 3천만원, 2등에게는 1,500만원, 3등에게는 500만원 등 총 6천여명에게 2억6,900만원 상당의 상품과 상금을 지급한다.

대우증권 온라인서비스부 조완우 부장은 “이번 실전투자대회는 대우증권 CI변경을 기념해 많은 고객분들에게 최대한 많은 상품과 상금을 제공하는 사은행사 차원에서 기획되었다”며 “참가 가능한 예탁자산을 3백만원으로 낮추고 예탁자산에 따른 상금과 상품의 차별을 없앤 만큼 소액 투자자들도 쉽게 참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의 참가신청은 대우증권 홈페이지(www.bestez.com)와 전국 지점 및 고객지원센터(1588-3322)에서 12월 2일까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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